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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버거울 때, 극복하기. 해결책 찾기.” 오늘은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버거울 때, 극복하기. "해결책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에 당면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늘 있을 수 있어요. 때로 우리는 말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라고요. 그러나 저는 이 말을 틀린 말이라고 생각힙니다. 그리고 이 말 자체에 인간의 지나친 오만이 담겨 있다고도 생각해요. 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시는 거라면, 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혹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자살할까요? "신은 때로 우리에게 견딜 수 없는 시련도 주신다."라는 말로 바꿔야,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련을 겪은 사람이라면 이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는 걸 알 겁.. 2023. 9. 15.
"고독에 관하여" -(고독 극복 방법, 고독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분은 어떨 때 고독을 느끼시나요?고독은 외로움과 같은 걸까요?오늘은 왠지 고독에 관해 얘기해 보고 싶어서, 그 주제를 끌고와서 얘기해 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심심치 않게 "고독사 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누가누가 어떤 사연을 가지고 고독사" 한 이야기가 들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뉴스를 접할 때면, 뜻밖에 마음이 우울해 지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고독이란 말이 어감이 그래서 그런지 "무연사(無緣死)"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독사"는 누군가와 연이 닿지 않고 죽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고독사를 한 사람에 대해서 "무연고자" 혹은 "무연고 사망자"라고 한다. 우리는 모두 죽음을 두려워 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가족의 품에서 평안히 잠들 수.. 2023. 9. 15.
[공지] 블로그 이름 변경하였고, 스킨도 새롭게 하여 다시 시작합니다. 좀처럼 늘지 않는 에드센스 수익. 점점 의욕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블로그 이름 변경하였고, 스킨도 새롭게 하여 다시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보라 제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 만들기"로 블로그를 재개편해서 활동하려 합니다. 사실 블로그 개설 전에 유튜브로 활동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제작할 시간도 부족하고, 실력도 아직은 부족하여, 일단 블로그로 먼저 운영중인데, 조만한 유튜브로도 영상 제작하여, 더 많은 분들 찾아뵙고 싶습니다. 물론 언제가 될지는 기약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생이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요. 다행히도 주간 조회수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새 글을 올리지 않는데도 조회수가 오른다는 건 반갑지만 유튜브와.. 2023. 9. 15.
7월초 여름 우리집 집밥 소개합니다.(다이어트,건강식, 배달요리 먹은 이야기) 정말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블로그 여러분들은 이 더위를 잘 지내고 계신지요? 7월초 여름 우리집 집밥 소개합니다. 또띠아로 맛있는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었어요. 건강을 위해 토마토소스도 직접 끓여서 만들어서 맛이 신선하고 건강했어요. 아웃백 립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배달시켰던 바베규 폭립. 아웃백은 넘 비싸서 동네 식당에서 시켰는데 매우 매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요.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독일빵 브로첸과 구운 닭가슴살, 치킨텐더와 직접 만든 땅콩 드레싱 소스과 돈까스소스 등. 이금기 마라탕 소스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본 마라탕. 팩으로 된 곰탕도 같이 사서 넣으니 식당에서 배달시켜 먹던 파는 마라탕보다 더 맛있었어요. 아이가 좋.. 2023. 7. 3.
블로그 조회수, 수익이 안 늘 때 벽보고 글 쓰기 - (글을 계속 써야 하는 이유) 늘지 않는 블로그 조회수, 그리고 특히 수익,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벽보고 글쓰기를 계속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이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있지만, 저 자신도 글을 써야 할 이유를 찾기 위함도 있습니다. 저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도 이 글을 적는 거지만,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지신 블로거, 혹은 작가, 크리에이터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해보고, 함께 이 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블로그 조회수가 낮고, 수익이 모기만큼 적어도,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순전히 자기 만족을 위해서입니다. 일명 자아실현을 위한 나의 자기계발을 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2023. 6. 9.
6월초 우리집 집밥 이야기.(강낭콩 찜떡, 교촌치킨, 빚은떡 토끼 백설기, 오일파스타와 샐러드, 닭가슴살 또띠아롤) 찜기에 쪄서 만들어진 강낭콩 찜떡. 이름을 뭘로 붙여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원래 의도는 술빵 같은 빵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나온 떡입니다. 박력분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었는데 베이킹파우더를 넣었는데도 잘 부풀지 않았어요. 이상하게 오븐에 구울 때보다 찜기에 찌면 빵이 거의 대부분 망해요. 찜 베이킹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고소하고 먹을 수 있는 떡이었어요. 주말에 자주 먹는 교촌치킨. 외식비 너무 비싸지만, 가족의 최애 메뉴라 어쩔 수 없이 시킵니다. 아이가 내게 선물한 빚은 떡에서 산 토끼 백설기. 제일 좋아하는 떡집이에요. 금방 못 먹을 것 같아서 얼려놓았더니 사진에 얼음꽃이 펴 있네요. 포장이 예뻐진 대신 과대포장으로 가격이 비싸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오일 파스타와 샐.. 2023. 6. 8.
인공지능을 이기는 글쓰기 -(글쓰는 게 어렵다면 알아야 할 글쓰기 성장을 돕는 조언) 바야흐로 인공지능이 작가들의 밥벌이를 위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직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인공지능보다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은 뭘까? 오늘은 이러한 이야기와 글을 쓰는 것이 어려운 분에게 드리는 조언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글 쓰는 것이 어렵다면? 글 쓰는 게 서툰 분이라면? 걱정 말아요! 글을 쓴다는 건 어렵지 않아요. 머릿속에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되요. 평소에 메모를 해두세요. 영감이 떠오르면 뭐든 적어 놓으세요. 나중에 쓰면서 정리하다 보면, 길을 찾아 결론이 나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글을 쓰다보면 내 생각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기도 한답니다. 글을 쓰는 직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는 것도 당연해요!.. 2023. 6. 8.
쳇 GPT 시대, 우리는 글을 계속 써야 할까?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바야흐로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코딩도 대신 해주는 발전된 기술의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쳇 GPT 3과 4에 이어서, 구글의 버드와 람다, 마이크로소프트 빙까지, 그 밖에도 많은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있고, 우리는 그런 혜택과 도구를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향후 우리보다 더 글을 잘 쓰게 될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 해도 인간은 계속 글을 써야 하는 걸까요? 많은 창작자들이 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실 겁니다. 특히, 글과 소설, 만화, 그림 영역까지, 창작에 대해서는 요즘 저작권 문제까지 사람들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계속 글을 쓸 수 있을지, 작가라는 직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해 .. 2023. 6. 7.
외로워도 괜찮아. -(인생에 미련이 없다 해도, 사랑할 대상을 찾으세요!)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함을 느끼시나요? 혹은 외로운데 만날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나요? 세상에는 다 짝이 있는데 내 짝은 없다고 생각되나요? 내게도 나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친구가 생기길 바라나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때로 외로움을 느낍니다. 외로움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때로는 사랑할 대상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은 힘들고 고된 감정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혼자일 거라고 희망을 잃어서도 안됩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떻든, 언젠가는 당신을 사랑하고 이해해줄 대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올 수 있으며, 우리는 그 순간이 올 것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 2023. 6. 6.
헬조선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다양한 버티기 방법과 생존 기술 익히기) 헬조선이란 말을 요즘 많이 쓰죠? 때로 우리는 냉담한 대한민국 사회의 처한 현실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류 같은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랑스러운 점도 있지만, 때로 힘든 점도 많죠. 그 힘든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가 지금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생존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약간은 염세적인 생각이 많더라도,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려 더 많이 노력하고 힘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운 삶 속에서도 좋은 의미를 부여하며, 모든 것을 좋게 해석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힘듬을 인지하고,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사람들과 논의하기도 할 것입니다. 사실 어떤 .. 2023. 6. 6.
힘이 들 때 내 마음과 몸에 에너지 절전모드 가동하기 -(인생에서 힘든 순간을 맞이 했을 때, 위로가 되어주는 글) 지금 현재 당신이 지친 상태에 있는 거라면, 내 마음과 내 몸에 에너지 절전모드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기계처럼 전기만 있다면 무한정 에너지를 쓸 수 있지 않습니다.하물며 기계도 쓰지 않을 때는 에너지 절전모드가 실행됩니다. 감정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거라면,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기 힘들 겁니다.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치게 된 상태가 될 거예요. 그런데 실패, 고통, 아픔, 슬픔,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정작 내가 써야할 긍정적인 에너지, 열정, 의지, 희망, 개척, 발전과 같은 곳에 힘을 쏟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힘들어지는 감정을 적절히 차단하고, 내가 힘을 낼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대상,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 2023. 6. 6.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는 법 (신을 믿는 올바른 방법, 주체적인 내가 되어 신께 기도하기) 요즘 떠들썩한 '사이비 종교' 이슈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종교에 대한 얘기는 민감한 이야기라 쓰기를 주저해 왔는데요, 종교를 떼어 놓고 '삶'에 대해 논할 수가 없고, 멘탈 관리에는 종교의 영향이 매우 클 수 있는 부분이라 저의 생각을 글로 써보기로 했습니다. 신을 어떻게 믿는 게 올바른 것인가? 왜 사람들은 종교에 그토록 빠지고, 또 어떤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에 그토록 목을 메는가? 생각해 보면 답은 하나라는 결론입니다. 인간들은 모두 나약하고, 불안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로 불안의 연속이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잘 살고 있는 건지,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질문을 하지만 사실 답은 명확히 모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는 방법의.. 2023. 6. 4.
불행하다고 느낄 때 해야 할 일 –(멘탈 다독이기) 우리는 누구나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불행을 느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불행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사실 각자의 답은 각자 자신이 알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작품 에 나오는 유명한 첫 문장을 인용해 보자면,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 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고 하죠. 사람의 삶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비슷한 환경과 이유로 행복해 보이지만, 불행한 사람도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죠. 개인의 삶에서 불행한 이유는 다 제 각각입니다. 그러나 불행의 치유책도, 해결책도 모두 제 각각의 방법일 것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게시글 하나로 모든 불행한 사람이 해결책을 찾아서 행복해질 수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도움.. 2023. 6. 4.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다 버거울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나 스스로를 점검하기)◎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버거울 때,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우리는 매일 매일이 사는 것이 힘듭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종종 우리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리의 내면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타인에게도 듣기도 하지만, 낮아진 자신감으로 인해 자기 자신에게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 비하, 혹은 자학의 말을 스스로에게 반복하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극단적인 자기 반성들은 우리를 발전적인 성장으로 이끌 수 없습니다. 나를 파괴하는 마음의 목소리에서 멀어지기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는 파괴적인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목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빼앗.. 2023. 5. 30.
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글 -(행복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순간들을 상상해 보기!) 행복한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상상해 보기! 오늘 쌓인 피로와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의 행복들을 상상해 봐요. 아침 해가 떠오를 때의 순간을 상상해 보세요. 느긋하게 잠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햇살이 창문 너머로 스며들 때, 어둠은 서서히 사라지고 새로운 하루를 알리는 그 순간을요. 당신은 일어나서 느긋하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을 시작할 수 있어요. 처리해야 할 밀린 일들이 하나도 없이, 오직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하루를 상상을 해봐요.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는 하루가 주어졌다고 상상해봐요. 길을 가다가 갑자기 미소 짓게 만드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거리에서 당신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준다거나, 꽃향기가 풍기는 곳을 지나가며 당신의 기분을 즐겁.. 2023. 5. 30.
우울증 극복을 위한 멘탈 강화 훈련 –힘들 때는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힘들 때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신감을 내려놓게 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울한 감정이 든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도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우울한 감정도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고, 우리는 그 감정을 잘 통제할 수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해요. 그리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기 믿음도 꼭 필요해요. 마음이 아픈 곳이 있을 지라도, 자신을 믿고 사랑해 주세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만이 우울함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해 보세요. 힘들 때는 특히나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기가 힘들어 지지만, 그 작은.. 2023. 5. 30.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글을 쓰는 법 (블로그 혹은 소설, 등 나를 위한 글쓰기 할 때 유의사항) 이전에도 치유하는 글 쓰기 법과 즐기는 글 쓰기 법에 대한 주제를 블로그에서 다룬 적이 있는데요. 그 연장선에 있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글을 쓰는 법'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제가 다루는 팁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포함, 혹은 소설, 장르소설이나 웹소설 포함, 일기 쓰기 등, 모든 나를 위한 글쓰기 할 때 유의사항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을 쓴다는 건 다 비슷한 맥략으로 이어지는 창작 행위니까요. 우선 우리는 무엇을 쓸 것인가를 정해야 하겠죠. 그리고 우리는 글을 써 내려갑니다. 글쓰기를 시작할 때는 자유롭게 마음을 펼쳐보세요.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이 잘 써지는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내가 제일 잘 쓸 수 있는 주제나 소재를 찾아서, .. 2023. 5. 29.
석가모니 말씀 -한량 없는 자비로 중생을 위하시네. (불교경전 모음 -5)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부처님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부처님의 무리를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육신의 덧없음을 생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들은 항상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고 자나깨나 한 생각으로 자비를 생각하며 즐긴다. 사람의 집에 어머니가 있어서 즐겁고 아버지 또한 계시면 더없이 기쁘다. 세상에 사문이 있어서 즐겁고 천하에 도가 있어 기쁘다. 일어나라. 그리고 단정히 앉아 선을.. 2023. 5. 28.
석가모니 말씀- 중생에 대하여 무한한 자비심을 베풀라. (불교경전 모음 -4) 신앙은 내 씨앗이고, 고행은 비이며, 지혜는 내 멍에와 쟁기이고, 부끄러운 마음은 쟁깃대며, 의지는 밧줄이고 사념은 내 쟁깃날과 고무래다. 나는 몸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며, 음식을 절제하여 과식하는 일이 없다. 나는 진실을 김 매듯 가꾸고, 온유함은 내 멍에를 벗어 버리는 것을 뜻한다. 잠꾸러이기이며 여럿이 모이는 것을 즐기며 애써서 노력하는 일이 없이 게으르고 곧잘 화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풍족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늙고 쇠약하는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이가 있으니 이것이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혈통을 자랑하고 재산을 자랑하며 가문을 자랑하되 자기의 친척을 경멸하는 자가 있으니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주색에 빠지고 도박을 즐기며 얻는 대로 번번이 .. 2023. 5. 28.
사는 게 힘든 분들 보세요. (힘들어도 버텨내야 하는 이유)◎ 누구나 다 사는 것이 힘들어지는 순간들이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되기도 하며, 때로는 힘들어서 버텨내는 수밖에 해결책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다 다른 개성을 타고났고, 다른 육체와 정신을 가지게 되었고,저마다가 가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우리 개 개인은 다 존중받아야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이다.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곧 나아질 것이다.나에게는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 스스로에게 자기 최면을 걸어보세요.    여러분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2023. 5. 28.
몸이 아플 때 나 자신 위로하기 (건강이 안 좋을 때 버티는 마음가짐)◎ 우리는 누구나 늙고 병들고, 아플 수 있습니다. 혹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라도, 우리의 컨디션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때로는 우리의 육체가 내가 생각하는대로 마음대로 통제가 되지 않을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병이 나는 것, 늙는 것, 컨디션이 저조할 때가 있는 것. 이 모든 것은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극복하고 싶고, 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그건 누구나 같을 거예요. 사람이 아닌 모든 동물과 생물도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겁니다. 당신이 지금 몸이 아픈 상태라면 당신은 컨디션이 급격히 안 좋을 것입니다. 다만 육체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몸이 아프거나 병들면, 심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2023. 5. 28.
석가모니 말씀 -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불교경전 모음 -3)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분노를 억누르는 수행자는 이 세상(이승)과 저 세상(저승)을 다 함께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마음속으로 노려움을 모르고, 세상의 흥망성쇠를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함께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모든 중생에 대하여 폭력을 쓰지 말고, 모든 중생의 어느 하나도 괴롭히지 말며 또 자녀를 두려고 원하지도 말라. 하물며 친구이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발생한다. 사랑과 그리움으로 인하여 괴로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서 우환이 생기는 것을 보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마치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 다.. 2023. 5. 23.
석가모니 말씀 -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불교경전 모음 -2) 석가모니 말씀 두 번째 글을 올립니다. 계율은 감로의 길이 되고 방일은 죽음의 길이 되나니 탐하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를 잃으면 스스로 죽게 된다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배 만드는 사람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마치 저 큰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뜻이 굳세어 비방과 칭찬에도 흔들림 없다. 이 몸을 물거품 같다고 보면 모든 법은 스스로 허깨비일 것이요 악마의 꽃 화살을 꺾어 버리면 나고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몸이 병들면 곧 시드는 것은 마치 저 꽃이 시들어 떨어지는 것같고 죽음이 눈 앞에 닥치는 것은 폭포 물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 그 악이 아직 때가 되기 전에는 악한 사람도 복을 받는다. 그러나 그 악이 때가 이르면 .. 2023. 5. 23.
석가모니 말씀 -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불교경전 모음 -1) 오늘은 석가모니 말씀을 준비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종교적인 신념과는 관계없이 하나의 철학이라고 받아들이며, 늘 정진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태어나 오래 살기도 또한 어렵다. 세상에서 부처님 만나기 어렵고 부처님 법을 듣기도 어렵네.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거룩한 삼보에 귀의하라. 그것은 가장 길하고 가장 으뜸 되나니 오직 홀로 그것만이 있어서 일체의 괴로움을 건널 수 있느니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 2023. 5. 23.
인생이 재미없을 때, 우리의 마음가짐- (인생의 노잼 시기를 견디는 방법.)◎ 인생이 재미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인생이 재미없다고, 심심하다고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인생은 "재미없는 게 더 좋은 겁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건 사고 없이 평온하고 때로는 심심하고 재미없는 삶을 사는 것이, 오히려 사고 많고 처리할 일 많아서 매일 매일이 분주한 삶보다도, 살 얼음판인 삶을 사는 것보다도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좋은 삶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변화와 모험과 여행을 갈망하게 되고는 합니다. 안정적인 삶을 원하면서도, 반복되는 안정을 갖게 되면,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반복되는 일상을 지겹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시기가 찾아온다는 건 우리에게 분명 변화가 필요하다는 .. 2023. 5. 23.
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자살하지 않는 이유 (부조리 철학에 대해서) 오늘은 카뮈가 말하는 부조리 철학에 대해서,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부조리(不條理)는 비합리적이거나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성질 혹은 행위이다. 철학적 의미로는 인생에서 그 의의를 발견할 가망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인간과 세계, 인생의 의의와 현대 생활과의 불합리한 관계를 나타내는 실존주의적 용어로, 특히 프랑스의 작가 카뮈의 부조리 철학으로 널리 알려졌다. 알베르 카뮈 (프랑스의 철학자 , 작가 , 신문 기자였다.) 카뮈는 에세이 《TheReverse》에서 그의 전 생애가 여전히 개인의 자유를 깊이 파고드는 동시에 허무주의 철학에 반대하는 데 헌신했다고 썼다. 1957년 에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43세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 을 수상했다. 실존주의자로 분류.. 2023. 5. 22.
불교의 공 사상은 무엇일까요? -(공 사상의 뜻과 의미 간략히 정리함.) 불교의 공 사상은 인간을 포함한 일체 만물은 직접적 원인인 인과 간접적 원인은 연, 즉 인연에 의하여 생겨났고, 인연에 의하여 변할 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불교의 근본 교리이다. 공 사상은 '인간을 포함한 일체만물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존재한다'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 인연에 대한 해석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일체 만물, 이 세계의 모든 것, 우주 삼라만상, 그리고 이 우주만물은 단지 인연에 따라 일시적으로 생겨났다가 얼마 안가 소멸되어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기에 실체가 없으며, 그렇기에 존재론적으로나 가치론적으로나 모든 고정된 속성을 부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부정은 단순히 소극적인 허무가 아닌, 모든 속성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절대적으로 자유롭게 존재하는 방식을 말한.. 2023. 5. 22.
나의 아픈 마음 위로하기 –(마음이 아플 때, 힘들 때 내 마음 다독이는 방법.)◎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견딜 수 없이 많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고 아픈 감정을 느낄 때에는 그 감정을 용기 있게 받아들여 보세요. 우리의 모든 감정은 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슬픔을 느끼는 이유도 현재를 이겨내기 위해서 필요한 감정이기에 느껴지는 것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다 보면, 원하지 않을 때에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내 감정이 어떠한지 들여다보고, 감정을 다독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힘들 때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쉴 수 있는 시간에는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쉬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며 마음의 안정을.. 2023. 5. 22.
육아가 힘든 부모들을 위한 위로하는 글 -(아이를 키운다는 건 힘든 일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든 일입니다. 어쩌면 매일같이 새로운 도전과 어려움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를 키운 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아이들이 우리에게 주는 미소와 사랑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내게는 성장과 발전 따위는 필요 없어!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그러나 분명한 건 희생 없이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아이를 키운다는 건 그 희생이란 비싼 값으로 치르고 아이와 동시에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인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일은 정말 가치있는 일입니다.이 작은 생명체를 키우는.. 2023. 5. 22.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까칠하고 반항적인 아이를 다루는 노하우와 팁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겁니다. 그건 부모도 그렇지만 아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춘기는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함께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가져옵니다. "사춘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까칠하고 반항적인 태도에 대처하기 어려우셨을 텐데, 그 감정을 잘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거든요." "당신이 겪는 어려움은 일시적인 것일 수 있고, 부모로서 적응하고 성장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당신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모입니다. 잘..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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