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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6

가정식 평범한 집밥 이야기 시작합니다. (샌드위치, 신라면 컵, 두부카프레제, 귤 샐러드, 약밥, 치킨텐더 다이어트김밥, 두부면) 벌써 11월 초가 되었네요. 한달 지나면 벌써 12월이 되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곧 빼빼로 데이예요.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오늘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 마음에 평안이 오시길 바라며,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단골 샌드위치 집에서 늘 시키는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어요. 햄에그와 볼케이노 치킨 샌드위치 좋아해요. 다음에는 집에서도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샌드위치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아이에게 준 신라면 컵라면. 밥그릇에 컵라면 면 사이즈와 딱 맞아서 집에서 먹을 때는 되도록 일회용 컵라면 용기가 아닌 도자기 그릇에 주려고 합니다. 뚜껑 덮고 3분이면 맛은 동일해요. 일회용 컵라면 용기에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자주 쓰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해요. .. 2022. 11. 4.
10월 마지막주 1.집밥 브이로그.(송편 라볶이, 된장찌개, 고등어 구이, 닭가슴살 소시지 샐러드, 치킨무 날치알밥, 김치볶음밥) 10월이 벌써 다 지나가네요. 마지막주 집밥 소개를 시작할게요. 임실치즈를 올린 송편 라볶이와 삶은 계란. 버섯전. 과일을 함께 먹어요. 남는 송편 처리용으로 박막례 할머니 레시피를 인용해서 송편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요. 영양 많은 계란은 2개씩 올려요. 된장찌개와 고등어 오븐 구이. 오븐에서 구우면 기름 두르지 않아도 맛있는 고등어 구이가 완성되요.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생선을 잘 안 구워 먹는데. 구우면 정말 맛있죠. 한끼 평범하고 소박한 집밥. 닭가슴살 소시지와 샐러드. 양상추. 상추. 오이. 크루통. 채썬 곶감, 방울토마토와 견과류, 콘옥수수 등등을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어요. 닭가슴살과 샐러드가 지겨워서 소시지로 먹어요. 그러나 소시지에는 첨가물과 지방이 첨가되어 있어서 많이 먹는 건 추천드리.. 2022. 10. 24.
선물세트 받고, 일주일 식단 이야기 시작합니다.(샌드위치, 로스트치킨 샐러드,사각 밥버거, 또띠아롤, 전기구이, 교촌레드치킨) 선물 받은 곶감과 국내산 돼지 목심, 삼겹살 세트. 맛있는 가족 식사로 먹었습니다. 선물 받은 꽃다발이에요. 자, 이제 본격적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호치킨 로스트 치킨에 샐러드, 송편, 과일을 같이 먹었어요. 사각 밥 버거를 만들어 먹었어요. 색감이 이뻤고, 건강을 위해 야채를 듬뿍 넣었어요. 토르티야 롤도 말아서 먹고, 홍초를 타 먹어요. 배달시킨 샌드위치들. 역시나 바쁠 때는 최고의 외식이에요. 샌드위치 백작님이 요리하나는 잘 발명하신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무슨 백작이 (제가 알기로는 이름이 샌드위치였다고 알고 있는데) 한손으로 편하게 먹으려고 만들어져서 샌드위치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백작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요.^^;; 전기구이 통닭과 교촌 레드를 시켜 먹어요. 인도 커리집.. 2022. 10. 11.
9월 집밥 기록, 먹방 이야기. 한국의 가정식 (교촌치킨 후라이드, 호치킨, 햄에그, 치킨 샌드위치, 냉면 먹방.) 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 . 햄에그 샌드위치. (저는 샌드위치 매니아랍니다.^^) 맛있고, 샌드위치가 먹음직 스럽고, 야채도 풍성하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크로플도 존맛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 인증해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꼭 치킨을 시켜먹고 있어요. 보통 2마리에서 ~3마리 시킬 때도 있어요. 남는 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에어프라이기, 오븐에 돌리면 바로 한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모자른 것 보다야 늘 남는 걸 선호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교촌 샐러드를 시켜봤는데, 가격이 비싸요. 5천5백원. 그래도 야채는 신선하고, 급하게 배송 시켜 먹을 때는 괜찮긴 한데. 자주는 비싸서....::::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 ..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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