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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다이어트 요리, 먹방88

23년 9월 우리집 집밥, 배달 요리 이야기. <집밥 브이로그> 건강식이라고 할 수 없는 음식 포함. 집에서 직접 강낭콩으로 갈아 만든 콩국수. 받아온 겉절이와 함께. 쌀소면 삶아서. 나름 건강식. BHC뿌링클 이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자극적이라 맛은 있었어요. 입 터진 날. 맛 없는 사과를 얼려서 풋사과 홍초 조금 넣고 탄산수, 오렌지 주스 조금 넣어서 갈면. 죽은 사과도 살아나는 맛있는 사과 슬러시가 되요. 아이와 함께 구워본 오일 쿠키. 예전에도 건강 위해서 버터 안들어간 오일 쿠키 구웠었는데. 매번 맛은 망했었어요. 그런데 이번 쿠키는 오일을 아낌없이 넣어서 그런가. 정말 맛있게 바삭하게 되었어요. 소금 가루 뿌려서 단짠단짠이고. 올리브유를 넣었는데도 향도 이상하지 않고 파는 것 저리가라로 괜찮은 쿠키 였어요. 또띠아 롤, 아몬드 브리즈, 집에서 만들어 본 두부 쿠키, 집에서 쿠키를 만들어.. 2023. 9. 16.
7월초 여름 우리집 집밥 소개합니다.(다이어트,건강식, 배달요리 먹은 이야기) 정말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블로그 여러분들은 이 더위를 잘 지내고 계신지요? 7월초 여름 우리집 집밥 소개합니다. 또띠아로 맛있는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었어요. 건강을 위해 토마토소스도 직접 끓여서 만들어서 맛이 신선하고 건강했어요. 아웃백 립이 먹고 싶어서 급하게 배달시켰던 바베규 폭립. 아웃백은 넘 비싸서 동네 식당에서 시켰는데 매우 매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요.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독일빵 브로첸과 구운 닭가슴살, 치킨텐더와 직접 만든 땅콩 드레싱 소스과 돈까스소스 등. 이금기 마라탕 소스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본 마라탕. 팩으로 된 곰탕도 같이 사서 넣으니 식당에서 배달시켜 먹던 파는 마라탕보다 더 맛있었어요. 아이가 좋.. 2023. 7. 3.
6월초 우리집 집밥 이야기.(강낭콩 찜떡, 교촌치킨, 빚은떡 토끼 백설기, 오일파스타와 샐러드, 닭가슴살 또띠아롤) 찜기에 쪄서 만들어진 강낭콩 찜떡. 이름을 뭘로 붙여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원래 의도는 술빵 같은 빵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나온 떡입니다. 박력분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었는데 베이킹파우더를 넣었는데도 잘 부풀지 않았어요. 이상하게 오븐에 구울 때보다 찜기에 찌면 빵이 거의 대부분 망해요. 찜 베이킹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고소하고 먹을 수 있는 떡이었어요. 주말에 자주 먹는 교촌치킨. 외식비 너무 비싸지만, 가족의 최애 메뉴라 어쩔 수 없이 시킵니다. 아이가 내게 선물한 빚은 떡에서 산 토끼 백설기. 제일 좋아하는 떡집이에요. 금방 못 먹을 것 같아서 얼려놓았더니 사진에 얼음꽃이 펴 있네요. 포장이 예뻐진 대신 과대포장으로 가격이 비싸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오일 파스타와 샐.. 2023. 6. 8.
김밥과 편의점 도시락. 건강식과 패스트 푸드로 보낸 6개월의 식사 일기. 엄마표 건강 김밥. 잡곡밥과 야채를 늘 듬뿍 넣은 김밥인데, 아이는 요즘 야채 적게 넣어주세요. 요청하지만 절대로 들어줄 리 없는 엄마의 자식 야채를 먹이고 싶어하는 풍성한 마음을 네가 알겠니? 다이어트를 위해서 샀지만, 결국에는 토마토 소스 듬뿍하여 먹게 된 두부면 스파게티.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브로콜리 샐러드도 곁들이고, 또 맛있게 먹기 위해 치즈가루를 엄청 뿌려댄 건강하면서도 건강하지 않은 식단. 그래도 맛있고, 요리하며 먹는 기쁨을 느꼈으면 그만. 그것을 만족함. 쌀 식빵 대량 구매. 그리고 받은 서비스 빵. 햄에그 샌드위치는 진리 중에 진리. 제가 제일 좋아하고 즐겨 먹는 샌드위치. 치킨까스 도시락.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배달 요리. 소시지는 아이에게 양보하고, 맛있게 먹었던 경양식 편의점 도시..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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