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우울증5 우울증 극복을 위한 멘탈 강화 훈련 –힘들 때는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힘들 때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신감을 내려놓게 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울한 감정이 든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도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우울한 감정도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감정이고, 우리는 그 감정을 잘 통제할 수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용기도 필요해요. 그리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기 믿음도 꼭 필요해요. 마음이 아픈 곳이 있을 지라도, 자신을 믿고 사랑해 주세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만이 우울함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해 보세요. 힘들 때는 특히나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기가 힘들어 지지만, 그 작은.. 2023. 5. 30. 특이하고 예민한 분들을 위한 마음 트레이닝 법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한주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특이하고 예민한 분들을 위한 마음 트레이닝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카페에 자주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사진은 카페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 컷들로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인간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적절히 어울리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야 생존에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유별나다는 평을 받게 되면, 마음은 많이 위축되게 됩니다. 당신은 때로 예민해지고, 남들로부터 특이한 사람이라는 시선을 받나요? 그렇다고 해도 자신을 자책하지 말아요! 당신은 지금 많이 지쳐있고, 그래서 어느 한 부분에서 남들보다 더 예민해졌을.. 2021. 5. 7. 인간 사회가 동물의 세계보다 생존에 더 치열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자살율이 많은 이유) 우리나라 국민 총 생산량 GDP는 늘었지만, 자살율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높다는 걸 여러분은 아시겠죠? 사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가 많은 부분에서 "정글에서 사는 동물"보다는 생존이 유리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렇지 않다"는 것은 지금 현대 사회에서 굶어죽지 않을 수는 있지만, 사실은 내부적으로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경쟁은 동물의 세계의 치열한 양육강식의 생존경쟁보다 훨씬 더 과열되어 있는 양상으로 극한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프리카나 정글에 태어났다고 가정한다면, 원시인의 삶은 참혹하고 매우 힘겨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 동물의 세계는 강한 육식 동물이 약한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모습이.. 2021. 5. 4. 기분이 우울한 사람들을 위로해 드립니다. (자연 풍경, 행복해 지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하신가요? 때로 사람은 우울감을 경험하고는 합니다. 우울은 아주 다양한 심리적 문제와 환경적인 스트레스로 발생할 수도 있어요. 지금 당신이 때때로 우울한 까닭은 아주 힘든 시련을 겪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자책하지 말아요! 자신을 채찍질 하다보면, 어느새 그것도 습관이 되어, 자기 자신을 계속 미워하게 될 테니까요. 스스로를 너무 힘겹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 당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우울감이 왔다고, 너무 겁을 먹지도 마세요! 설령 우울증 약을 먹고 있고, 우울을 겪은지 꽤 오래 되었더라고 해도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시련을 겪어 왔고, 그래서 힘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약해서 그런 일을 겪는 것도 아니에.. 2021. 4. 28.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엄마(부모,아빠)들을 위한 위로의 글 -(학교가지 않는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의 마음치유법)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엄마(부모)들을 위한 위로의 글입니다. 학교가지 않는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부모)로서 참 많이 힘드시죠? 그 심정을 저는 이해합니다. 코로나로, 혹은 코로나 블루로 피해를 본 가정이 많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엄마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엄마나 혹은 살림을 하는 엄마나.... 그 어떤 엄마든지, 아이의 양육과 교육을 도와줄 공교육 기관인 학교와 학원, 그밖에 양육기간에 아이를 마음 편히 보낼 수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우울을 불러 일으키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이런 엄마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조차 않잖아요?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엄마들의 수고와 고생을 당연하게 치부하고 넘어가 버리잖아요. 출산률이 낮다고, 출산은 하라고, 온 사회에서, 혹.. 2021. 4. 16.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