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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4

사랑과 이별로 슬픈 당신을 위로해 드립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위로를 드리고,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사랑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여 마음이 아프신가요? 마음에 잘 맞았던 친구, 혹은 가족, 연인과 멀어지게 되어 속상하신가요? 만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만남 뒤에 우리는 또 이별을 겪기도 합니다. 때로 우리에게는 그 '슬픔'이라는 이 달갑지 않은 감정이 찾아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지금 이별하여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입니다. 한창 사랑에 빠져, 꽃피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아름다웠죠. 사랑은 원래 그렇습니다. 죽고 못 살 것처럼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냈다면, 사랑으로부터 이별을 했다면, 그건 당신 마음이 부서진 것처럼 큰 고통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 있겠죠. 누군가에게는 행복의 순간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의 기억이 될 .. 2021. 4. 21.
몸이 아파서 서러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글 - (건강 때문에 힘든 분들을 위한 마음치유 위로입니다.)◎ 몸이 아파서 서러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입니다. 몸이 아파서 괴로우신가요? 건강이 안 좋아서 힘드신가요? 한때 건강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아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원래부터 조금 남들과 다르게 건강의 한 부분이 약하게 태어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는 건 참 속상한 일입니다. 때로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음식점의 요리를 못 먹고, 직접 나의 건강에 맞는 식단을 요리해 먹어야 하는 분도 계시겠죠. 그건 참 힘든 일이죠!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런건데, 무척 까다로운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해서 속상한 경우도 있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합니다. 사람마다 건강은 타고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후천적으로 어떤 .. 2021. 4. 17.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엄마(부모,아빠)들을 위한 위로의 글 -(학교가지 않는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의 마음치유법)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엄마(부모)들을 위한 위로의 글입니다. 학교가지 않는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부모)로서 참 많이 힘드시죠? 그 심정을 저는 이해합니다. 코로나로, 혹은 코로나 블루로 피해를 본 가정이 많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 엄마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엄마나 혹은 살림을 하는 엄마나.... 그 어떤 엄마든지, 아이의 양육과 교육을 도와줄 공교육 기관인 학교와 학원, 그밖에 양육기간에 아이를 마음 편히 보낼 수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우울을 불러 일으키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이런 엄마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조차 않잖아요?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엄마들의 수고와 고생을 당연하게 치부하고 넘어가 버리잖아요. 출산률이 낮다고, 출산은 하라고, 온 사회에서, 혹.. 2021. 4. 16.
여자로 사는 게 힘겨운 당신에게 드리는 위로 (+ 엄마로 사는 것에 대한 위로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여자를 위한 게시물이고, '남자로 사는 힘겨운 당신에게 드리는 위로'라는 게시물도 시리즈로 후에 적으려고 합니다. 남녀 편가르기를 하려고 적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로 태어나 사는 게 많이 힘드시죠? 여자라는 프레임에 씌어 '나'를 찾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자'의 역할을 떠맡고 사는 것 역시도 쉽지 않습니다. 여자니까 아름다워야 하고, 외모를 가꿔야 하고, 예뻐야 하고, 착해야 하고, 순종적이어야 하고..... 등등등 요구되는 여성의 덕목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쇠놰되듯이 들어온 말들은 때로 우리에게 상처가 되고, 족쇄가 되기도 하고, 감옥이 되기도 합니다. 여자니까 화장도 해야 하고, 여자니까 참아야 하고, 여자니까 할 수 없는..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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