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버거울 때, 극복하기. 해결책 찾기.”

오늘은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버거울 때, 극복하기.
"해결책 찾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에 당면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위기는 늘 있을 수 있어요.

 

때로 우리는 말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라고요.

 

그러나 저는 이 말을 틀린 말이라고 생각힙니다.

그리고 이 말 자체에 인간의 지나친 오만이 담겨 있다고도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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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시는 거라면, 

왜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했을까요?

혹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자살할까요?

 

"신은 때로 우리에게 견딜 수 없는 시련도 주신다."라는 말로 바꿔야,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련을 겪은 사람이라면 이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는 걸 알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신은 때로 우리에게 견딜 수 없는 시련도 주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까요?

아니면 죽어야 하는 건가요?

 

견딜 수 없는 시련을 주더라도,

우리는 꿋꿋이 우리의 인생에서 해답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해결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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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여있는 물처럼 생각을 멈춰서는 안되고,

행동을 멈춰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숨을 멈추면 죽는 것처럼, 물을 마시지 않고, 음식도 안 먹으면 죽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보통은 힘든 시련을 겪으면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합니다.

 

포기를 하고 다른 방향으로 더 좋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세워서 다시 재도전한다면 상관없지만,

우울해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 더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비판하고, 또 도전할 무언가를 계획해야 합니다.

 

삶이 곧 도전이고, 삶은 곧 얼마큼 오래 버티느냐?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려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그래도 이만큼 도전해서 실패를 했다는 것에 칭찬해주세요.

 

물론 다음 번에 실패를 딛고, 더 잘 할 수 있겠다고 큰 다짐도 해야 합니다.

 

똑같은 실패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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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더 잘된다고 열등감에 괴로워하지도 말아요!

 

그리고 내가 좀 더 잘 되었다고, 우월감에 도취되지도 말아요!

누구나 오르막길이 있고, 내리막길이 있고,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겪어요.

 

우리는 그 삶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적응해 가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게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란 걸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힘겨운 시간을 지내고 있으실 거예요.

그러나 분명 힘겨운 시련 끝에는 복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2023.09.15 - [마음 치유, 위로의 말] - "고독에 관하여" -(고독 극복 방법, 고독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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