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우리집 집밥 소개 (한식 카레, 김밥, 김치볶음밥, 달고나, 감자탕, 돼지갈비찜, 라면, 고구마빵,한솥 도시락)
2021년 연말이 다가오네요. 모두들 맛있는 집밥 많이 드셨을까요?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한국식 카레. 사과를 넣으면 맛있고 상콤한 바몬드 카레가 됩니다. 저는 백*카레 순한맛을 주로 먹습니다. 가장 안전한 메뉴, 김치볶음밥 입니다. 우리집 최애 메뉴예요. 사랑 가득 담아 계란후라이는 2개씩. 저희 가족은 모두 분식집 김밥 보다도. 집밥 김밥을 좋아합니다. 만드는 법 참조 하세요. 돼지갈비찜과 쌈채소, 팽이버섯전, 애호박전, 쌈장입니다. 집에서 요리해본 토스트. 무당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먹어요. 다이어트시에 무당 아몬드 브리즈 짱 좋아요. 첨에는 슴슴했지만 그 무겁지 않고 가벼운 고소함이 우유나 두유보다 나중에는 더 좋아집니다. 주말에는 라면 요리. 너구리입니다. 계란은 필수. 감자탕 끓이기입니다..
2021. 11. 18.
홈메이드 요리, 정성을 다한 엄마표 집밥
반찬가게에서 산 나물과 볶은 야채 넣고 비빔밥. 홈메이드 검은콩 국수예요. 색깔이 엄청 진하죠? 주말에는 중국요리 먹는날. 한식 집밥 김밥 말아서 먹어요. 김밥집 김밥보다 집에서 만 김밥이 더 맛있어요. 구운 소고기와 호박잎 쌈. 청국장 쌈장. 한식 밥, 반찬. 가지 덮밥 2021.09.01 - [요리, 레시피] - 엄마의 손맛 집밥, 주말 치킨데이, 라면 데이, 한식 엄마의 손맛 집밥, 주말 치킨데이, 라면 데이, 한식 주말 치킨데이. 다이어트하는 저는 굽네치킨을, 안 하는 가족은 일반 치킨 시켜서 나눠 먹기도 하고, 각자 취향대로 먹기도 해요. 주말 라면 데이. 짜파게티에는 계란을 올려줘요 한식 반찬. 엄 toptop0600.tistory.com
2021. 9. 1.
엄마의 손맛 집밥, 주말 치킨데이, 라면 데이, 한식
2021.09.01 - [요리, 레시피] - 집밥, 브런치, 아이를 위한 건강 식단,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식단 주말 치킨데이. 다이어트하는 저는 굽네치킨을, 안 하는 가족은 일반 치킨 시켜서 나눠 먹기도 하고, 각자 취향대로 먹기도 해요. 주말 라면 데이. 짜파게티에는 계란을 올려줘요 한식 반찬. 엄마의 손맛 아침 식사. 김밥. 저는 김밥을 좋아해요. 추어탕.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요. 거리두기 착실히 지켜요. 한상 가득 1인 식탁. 된장찌개, 한식, 2021.09.01 - [요리, 레시피] - 집밥, 브런치, 아이를 위한 건강 식단,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식단 집밥, 브런치, 아이를 위한 건강 식단,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식단 양념 알감자, 감자스프, 계란 후라이, 복숭아 브런치. 순두부 찌개. 라면...
2021. 9. 1.
일주일치 집밥 만든 이야기.... (아침에 먹는 집밥 브런치, 직접 구운 크루아상, 오리샐러드, 토스트, 중국요리, 또띠아롤, 떡볶이 분식)
아침에 먹는 집밥 브런치....입니다. 나름 건강을 위해 야채를 먹으려고 만든 두부 샐러드와 쌀 팬케이크입니다. 당근, 상추, 호두, 오이, 쌀식빵 크루통에 집에서 만든 드레싱을 얹어 먹어요. 팬케이크에는 캐슈넛으로 만든 땅콩버터와 역시 집에서 조린 사과쨈으로 케이크에 발라 먹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 대신에 도라지배즙을 살짝 데워서 먹어요. 도라지배즙을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달아서 마치 수정과를 먹는 것 같아요. 크루아상을 집에서 직접 구워 먹어요.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가면서 유행하는게, 크루아상 생지 잖아요? 그래서 저도 생지를 사봤어요. 요 작은 생지 4개를 오븐에 돌렸더니, 제법 빵집 크루아상처럼 노릇하게 색이 났어요. 금방 구워 먹기도 하고, 구워놨다가, 필요할 때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도..
2021. 4. 7.
디저트와 집밥 (우유 꿀떡, 꽈배기 빵, 신라면 블랙, 잡곡 김밥, 아티제의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가래떡강정)
우유를 넣은 우유 꿀떡입니다.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찹쌀과 쌀가루를 적절히 섞었고, 겉에 뿌린 것은 꿀과 호떡 쨈믹스입니다. 호떡 믹스로 만들고 남은 재료를 적절히 이용했습니다.^^ 꽈배기 빵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언제 유튜브에 올릴 시간이 날지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호떡 믹스로 꽈배기 반죽 만들었고, 두개 굽다가 실패할 듯 싶어서, 급하게 오일을 섞어서 빵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오븐에 구웠습니다. 겉에 뿌린 것은 호떡 쨈믹스 가루입니다. 저는 괜찮게 먹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물을 많이 줄였더니 퍽퍽했던 것이었어요. 다음에는 촉촉한 빵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아직은 제빵초보이지만, 괜찮았아요! 손수 만든 빵을 가족에게 먹일 수 있..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