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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에 쪄서 만들어진 강낭콩 찜떡.
이름을 뭘로 붙여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원래 의도는 술빵 같은 빵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나온 떡입니다.
박력분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었는데 베이킹파우더를 넣었는데도 잘 부풀지 않았어요.
이상하게 오븐에 구울 때보다 찜기에 찌면 빵이 거의 대부분 망해요. 찜 베이킹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고소하고 먹을 수 있는 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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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자주 먹는 교촌치킨.
외식비 너무 비싸지만, 가족의 최애 메뉴라 어쩔 수 없이 시킵니다.
LIST
아이가 내게 선물한 빚은 떡에서 산 토끼 백설기.
제일 좋아하는 떡집이에요.
금방 못 먹을 것 같아서 얼려놓았더니 사진에 얼음꽃이 펴 있네요.
포장이 예뻐진 대신 과대포장으로 가격이 비싸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오일 파스타와 샐러드인데.
우리집 아이가 좋아합니다.
다이어트와 건강 생각해서 오일은 요만큼 조금만 넣어요.
그래도 담백 짭짤한 맛에 맛있어요.
야채와 닭가슴살을 듬뿍 넣은 또띠아 롤.
오늘도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저는 다음에도 알찬 내용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3.05.21 - [집밥, 다이어트 요리, 먹방] - 김밥과 편의점 도시락. 건강식과 패스트 푸드로 보낸 6개월의 식사 일기.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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