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자기 최면 걸기 @
여러분은 오늘 행복하셨나요?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죠.우리는 모두 그렇습니다. 하지만 행복만큼 정의하기 난해하고, 잡기가 모호한 가치도 아마 없을 겁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행복은 사실 모든 것을 갖춰야만 내게 올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의 조건, 돈, 건강, 인간관계, 재산, 집, 땅, 월급, 안정적인 직장, 애인, 가족.이 모든 것들을 사실 다 가진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적어도 우리가 상위 10%에 속하는 인간은 아닐 테니까요.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의 평범한 삶 속을 살고 있을 테죠. 하지만 평범함, 혹은 그보다 못한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해도,우리는 행복할 수 있어요.순간의 행복을 찾아 보아요. 도저히 행복한 순간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에도..
2022. 10. 18.
[집밥 요리해 먹기] 소불고기, 계란 감자사라다 빵, 수박 스무디, 메밀국수 냉면, 두부덮밥, 카레라이스, 라면
집밥 요리해 먹어요!~ 매번 같은 요리도 다르게 먹으면 다른 요리가 되요! 티스토리 정상화가 안되서 매우 고민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게시물을 올려보아요!^^ 직접 양념한 소불고기와 맛있게 담은 소불고기 집밥. 감자계란 사라다 빵와 수박 스무디. 빽다방에서 사먹고 싶었으나 집에 감자가 너무 많아서. 두부덮밥. 마약 옥수수 구이, 삶은 계란. 비빔 메밀국수 냉면와 물 냉면. 호두과자와 과일들. 카레라이스. 라면. 2022.10.11 - [집밥, 다이어트 요리, 먹방] - 10월 첫째주 우리집 집밥 이야기(약밥, 닭가슴살 샐러드, 떡갈비 샌드위치, 참치 햄버그 샌드위치, 인도 커리, 초밥 만들기) 10월 첫째주 우리집 집밥 이야기(약밥, 닭가슴살 샐러드, 떡갈비 샌드위치, 참치 햄버그 샌드위치 집 반찬이에요...
2022. 10. 18.
10월 첫째주 우리집 집밥 이야기(약밥, 닭가슴살 샐러드, 떡갈비 샌드위치, 참치 햄버그 샌드위치, 인도 커리, 초밥 만들기)
집 반찬이에요. 약밥을 직접 만들어서 먹었어요. 밥 그릇은 찍지를 못했네요.^^ 오렌지 닭가슴살 샐러드. 이것저것 넣고 휘리릭 샐러드 완성해서 먹어요. 주말에는 가족 외식 배달. 교촌레드. 리뷰이벤트로 받은 꽈배기 치즈볼을 모두 너무 좋아해요. 배와 토마토를 슬라이스 해서 먹어요. 달콤새콤 과일. 자꾸 손이 가요. 샐러드에 고추장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어요. 떡갈비 샌드위치와 햄에그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인도 음식 배달 시켜서, 난과 탄두리 치킨, 마살라 라이스, 집에서 만든 샐러드와 함께 먹었어요. 인도음식에 푹 빠졌어요.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로 만든 참치 함박스테이크로 만든 참치 함박 샌드위치예요. 초밥을 만들었어요. 아이를 위한 초밥. 참치 오이롤, 날치알 김 마끼, 유부초밥, 계란 초밥, 새우..
2022. 10. 11.
선물세트 받고, 일주일 식단 이야기 시작합니다.(샌드위치, 로스트치킨 샐러드,사각 밥버거, 또띠아롤, 전기구이, 교촌레드치킨)
선물 받은 곶감과 국내산 돼지 목심, 삼겹살 세트. 맛있는 가족 식사로 먹었습니다. 선물 받은 꽃다발이에요. 자, 이제 본격적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호치킨 로스트 치킨에 샐러드, 송편, 과일을 같이 먹었어요. 사각 밥 버거를 만들어 먹었어요. 색감이 이뻤고, 건강을 위해 야채를 듬뿍 넣었어요. 토르티야 롤도 말아서 먹고, 홍초를 타 먹어요. 배달시킨 샌드위치들. 역시나 바쁠 때는 최고의 외식이에요. 샌드위치 백작님이 요리하나는 잘 발명하신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무슨 백작이 (제가 알기로는 이름이 샌드위치였다고 알고 있는데) 한손으로 편하게 먹으려고 만들어져서 샌드위치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백작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요.^^;; 전기구이 통닭과 교촌 레드를 시켜 먹어요. 인도 커리집..
2022. 10. 11.
미래가 막막할 때,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할 때, 위로의 글. 마음치유 법. @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 모두는 다 각자만의 사정을 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는 과정에 있으시겠죠? 여러분은 저마다, 각자의 삶 안에서 힘겨운 시기를 극복하고 계실 겁니다.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덜 힘들고, 누군가의 차별로 인해 법이 생기면 또 누군가의 차별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현 시대는 지금 이렇듯 분열해 가고 있고, 혼돈 속이고, 코로나와 전쟁, 자연재해까지 겪고 있는 힘든 상황입니다.누가 더 힘들고, 적게 힘들고를 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더 힘들고, 적게 힘들고 차이가 있을 뿐이죠.이런 때일수록 여러 갈등을 조장해서 싸우는 것은 내부 분열을 일으켜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좋지가 않습니다. 갈등 상황을 계속 만들려고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것이죠..
2022. 9. 26.
9월 집밥 기록, 먹방 이야기. 한국의 가정식 (교촌치킨 후라이드, 호치킨, 햄에그, 치킨 샌드위치, 냉면 먹방.)
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 . 햄에그 샌드위치. (저는 샌드위치 매니아랍니다.^^) 맛있고, 샌드위치가 먹음직 스럽고, 야채도 풍성하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크로플도 존맛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 인증해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꼭 치킨을 시켜먹고 있어요. 보통 2마리에서 ~3마리 시킬 때도 있어요. 남는 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에어프라이기, 오븐에 돌리면 바로 한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모자른 것 보다야 늘 남는 걸 선호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교촌 샐러드를 시켜봤는데, 가격이 비싸요. 5천5백원. 그래도 야채는 신선하고, 급하게 배송 시켜 먹을 때는 괜찮긴 한데. 자주는 비싸서....::::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 ..
2022. 9. 14.
일주일 배달시켜 먹은 집밥 이야기 (노브랜드버거 치킨샐러드, 반찬, 충무김밥, 검은콩 강정, 닭가슴살 샐러드, 버거킹, 교촌치킨)
지난 주말에는 맛있는 식사 하셨나요? 오늘 하루도 맛있는 식사 드셨나요? 배달 시켜 먹는 집밥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으면서도,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하는 마음 또한 여전해서, 항상 그 중간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건강과 맛, 이 두가지의 선택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맛점하세요! 노브랜드 버거에서 치킨 샐러드 자주 시켜 먹어요. 드레싱은 꼭 라이트한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먹어요. 맛있고 간편해요. 반찬 가게에서 배달시킨 반찬과 소불고기 도시락. 오징어 초무침과 오뎅 볶음, 계란 말이, 충무김밥, 수박 디저트. 간단한 한끼였어요. 왼편) 검은 콩을 볶아서 검은콩 강정을 만들어 먹었어요. 건강에도 좋은 간식. 오른편) 닭가슴살 가득 넣은 샐러드 만들어 먹어요. 버거킹 불고..
2022. 8. 22.
우리집 한주 집밥 소개합니다. -배달음식 포함(돈까스와 김밥,두마리 찜닭, 교촌치킨 레드, 라이스세트, 블랙올리브, 쌀식빵, 쌀국수와 팟타이,배달시킨 반찬들)
얼마 전에 읽은 책 중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이 있었는데요. 인생이 고달프더라도 맛있는 것 먹는 재미는 저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공감하면서, 매일 식단을 짜고 요리를 합니다. 혹은 무슨 맛있는 메뉴를 먹을까 배달 어플을 보면서 매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 기쁨을 느껴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그런 기쁨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돈까스 집에서 배달 시킨 돈까스와 김밥, 주먹밥, 떡갈비, 리뷰이벤트로 받은 김말이와 만두 튀김.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두마리 찜닭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는 맛, 교촌치킨 레드스틱 쌀식빵 6개 배달 주문하고 서비스를 받았어요. 쌀식빵 너무 맛있어서 좋아해요. 쌀국수와 팟타이를 배달시켜 먹었..
2022. 8. 6.
8월 첫주 우리집 집밥 소개(소불고기 비빔밥, 삼각김밥, 도미노피자, 샐러드랩, 미역국, 김치볶음밥과 소시지, 프레시드림 샌드위치)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셨나요? 무더운 여름에는 식중독을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우리집 집밥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제가 요리를 할 시간도 여력도 안되어, 배달도 자주 시켜먹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다 0칼로리라도 생각해요^^ 그리고 배달요리도 잘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배달비가 좀 저렴해 졌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소불고기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요. 삼각 김밥을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김에 싸먹어요. 먹을때 싸야 김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도미노 피자, 윙봉, 스파게티로 우리 가족 한끼 식사를 해요. 미역국과 잡곡밥, 한식 반찬. 새우 볶음밥과 된장찌개와 반찬. 오렌지로 간단한 한끼 식사를 해요. 대한민국 국민 반찬 스팸과 한식 반찬들. 스팸은 물에 데친 후에 구워서 줍니다. 그럼..
2022. 8. 6.
집밥을 소개합니다. (또띠아롤, 오일 스파게티, 제육 덮밥, 지코바 치킨 치밥, 대게 된장찌개, 햄에그 샌드위치, 교촌치킨)
주부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가장 큰 고민이 있죠. "오늘 뭐 해먹을까?" 그런 고민을 하면서, 늘 집밥을 요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집밥을 먹으면서,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요. 즐겁게 일하면, 그 시간도 노동이 아닌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맛있는 집밥 드세요.^^ 또띠아 롤을 말아서 만들어 먹어요. 집에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싶을 때 건강 재료로 만들어요. 하지만 소스가 없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소스 맛으로 먹어요. 오일 스파게티를 만들어요. 스파게티 면에 새우와 어린잎 채소를 넣고 만들어요. 치킨 육수를 넣고, 오일은 최소화 해서, 담백하지만 적당히 감칠맛도 도는 건강 스파게티가 완성되었어요. 제육 덮밥과 어린잎 채소 지코바 치킨으로 치밥을 먹어요. 치밥을 좋아..
2022. 6. 10.
우리 집 집밥을 소개합니다. (푸라닭 치킨, 교촌 치킨, 도미노 피자, 짜장라면, 마라탕, 엄마표김밥)
집밥을 요리하는 건 늘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매번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지겹고, 새로운 걸 시도하다가 실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매번 안전하고 익숙한 맛을 찾으면서도. 그러면서도 늘 새로운것을 시도해 봅니다. 집밥만 먹으면 물리기 때문에, 자극적인 식당 음식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배달도 시켜 먹고는 합니다. 어떻게 평생을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식만 먹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믿고 먹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집밥 드세요! 푸라닭 치킨, 양념반, 푸라이드 반, 떡 사리를 추가하고 새우칩 추가해서 먹어요. 늘 맛있어요. 오븐에 초벌로 구워서 맛있고, 튀김옷이 얇아서 여기 치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도 같이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어요. 아직..
2022. 6. 10.
집밥 소개합니다. (치킨까스, 비빔 라면,잡곡밥, 고추 바사삭 굽네 치킨,한솥도시락 돈까스 카레, 홍초, 소불고기 비빔밥, 라면)
집밥을 요리하는 건 늘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매번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지겹고, 새로운 걸 시도하다가 실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매번 안전하고 익숙한 맛을 찾으면서도. 그러면서도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맛있는 집밥 드세요. 치킨까스와 빵, 샐러드와 오렌지 호박전,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아침 브런치를 먹어요. 비빔 국수를 직접 양념해서 만들었어요. 집에서 만들때는 계란은 늘 반쪽 아닌 두쪽 다 넣어요. 평범한 잡곡밥과 집밥. 굽네 고추 바바삭 치킨과 한솥 도시락 메뉴, 카레 돈까스. 아들이 카레를 좋아합니다. 탕수육 도시락 세트 건강을 위해 홍초를 마셔요. 소불고기 비빔밥. 우리집 가족의 최애 메뉴랄 수 있는 라면. 2022.05.08 - [집밥, 다이어트 요리] - 콥 샐..
202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