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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 위로의 말

멘탈이 무너졌을 때 (마음이 허전한 사람을 위한 마음 치유, 위로의 말).◎

by 보라 제이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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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의 아침을 맞이하며,
이 글을 써봅니다.
모두 상쾌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시간에 계신가요?

 

아침이신가요? 잘 주무셨나요?

혹은 오후이신가요?

오늘 하루도 고된 하루가 되셨나요?

 

멘탈이 무너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마음이 허전할 때,지금 내가 무엇을 해아 할지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그럴 때가 우리는 가장 약한 마음일 때입니다.

 

 

그럴 때 일수록 마음을 잘 추스려야 하는데요.

 

말은 쉽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온갖 감정과 시련에서 초월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마음가짐대로 인생은 잘 된다지만, 좋은 마음 먹고, 굳은 의지를 가지는 게 때로는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

 

멘탈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마음은 허전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오늘의 할 일을 찾고, 내일의 미래를 그리면서, 우리는 살아가야 겠죠.

 

힘든 시련이 오늘 있었다고 해도, 내일은 새로운 날이 온다는 걸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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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과 의사 지나영 교수님께서는 유튜브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아침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도, 하루를 망쳤다고 생각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요.

오전 1회차가 안 좋았다고 해도, 오후에는 2회차 밤에는 3회차 인생이 있는 거니까요.

그런 식으로 하루는 여러 회차로 계속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한번 안 좋은 일을 겪었다고, 멘탈이 붕괴되었다고 해도,

다시 돌아와, 언제든지 일상 생활로 다시 복귀될 수 있어요.



인생에도 적용해 보아요.

 

인생을 산다는 건 굉장히 고되고 어렵고 복잡한 일이잖아요.

 

뭐 좀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도, 지금은 비록 허전함을 느낀다고 해도,

내일은 안 그럴 수 있고, 또 1년 뒤, 10년 뒤는 다를 테니까요.

 

'나 자신'이란 사람은 계속 그렇게 변화해 가면서 살아가는 거니까요.

 

우리는 언젠가 더 튼튼해 질 것이고,
우리의 멘탈도 언젠가는 더 단단해질 수 있어요.
회복탄력성을 길러서,
멘탈이 무너져도 언제든지 일어날 준비를 하면 되는 겁니다. 

 

 

2022.09.26 - [마음 치유, 위로의 말] - 미래가 막막할 때,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할 때, 위로의 글. 마음치유 법.

 

미래가 막막할 때,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할 때, 위로의 글. 마음치유 법.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 모두는 다 각자만의 사정을 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는 과정에 있으시겠죠? 여러분은 저마다, 각자의 삶 안에서 힘겨운 시기를 극복하고 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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