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읽은 책 중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이 있었는데요.
인생이 고달프더라도 맛있는 것 먹는 재미는 저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공감하면서, 매일 식단을 짜고 요리를 합니다.
혹은 무슨 맛있는 메뉴를 먹을까 배달 어플을 보면서 매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 기쁨을 느껴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그런 기쁨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돈까스 집에서 배달 시킨 돈까스와 김밥, 주먹밥, 떡갈비, 리뷰이벤트로 받은 김말이와 만두 튀김.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두마리 찜닭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는 맛,
교촌치킨 레드스틱
쌀식빵 6개 배달 주문하고 서비스를 받았어요.
쌀식빵 너무 맛있어서 좋아해요.
쌀국수와 팟타이를 배달시켜 먹었어요.
그동안 시켜먹은 치킨들..
왼쪽은 교촌 라이스 세트, 오른쪽은 블랙 올리브 치킨이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교촌 라이스 세트 메뉴가 없어졌다고 해요.
맛있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던 메뉴였는데....
단골집 샌드위치 집에서 샐러드와 떡갈비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어요.
드레싱으로 살 안찌는 레몬드레싱으로 받았어요.
반찬가게 배달 시켜먹은 음식들.
간편하고 맛있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한주 맛있는 식사 하세요!!!
8월 첫주 우리집 집밥 소개(소불고기 비빔밥, 삼각김밥, 도미노피자, 또띠아롤
소불고기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요. 삼각 김밥을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김에 싸먹어요. 먹을때 싸야 김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도미노 피자, 윙봉, 스파게티로 우리 가족 한끼 식사를 해요.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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