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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차 안에서.
논인지 밭인지 잘 모르겠지만 축구장처럼 초록으로 빛났다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파란 하늘과 풍경.
날씨가 맑아서 매우 다행이었던 날.
여기는 숙소입니다.
소노벨 변산 리조트.
풍경은 다 좋았는데, 식당은 다 별로였습니다.
리조트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서 못갔고,
지역 식당에 가려고 했지만, 문을 닫은 경우도 많고,
너무 소란스럽고 사람이 많고, 비위생적이어 보이는 곳도 있었어요.
휴게소에서 먹었던 식사가 더 나았다고 생각되네요.
숙소의 식기류도 전에 있던 사람이 제대로 세척을 안하고 갔는지,
끈적끈적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설거지 해서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이점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편 끝, 다음 2편 게시물에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소노벨 변산 리조트와 여행 위치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참고하세요.
2022.05.08 - [여행, 일상과 취미] - 광교 호수 공원- 봄꽃 본 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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