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 캐릭터들과 한때 게임하던 이야기, 게임 속 풍경.

2022.05.17 - [책 리뷰] - 아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 책 자랑하기 (feat. 책에서 감명받은 문구 포함)

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을 아시나요?
한때 제가 나름 어릴 때(?) 지금보다 리즈시절(?)
인기있던 게임이었죠.

무료 버전 때 있기가 많았고,
유료화 되면서 그만두었던 게임이었어요.

나이 들고 다시 했을때, 부분적으로 유료이지만 거의 다 무료로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나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 게임이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중세시대 배경, 디자인, 그리고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의상과 게임 속 풍경이에요.

이렇게 모든 것이 시간 여행 떠난 듯 해요
게임을 더 큰 모니터 화면으로 즐긴다면 더 실감이 날듯 싶어요.

미남 삼총사로 불리는 아이들이랍니다.

 

이 두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생겨서 찍어보았어요.
이런 두 미남을 제 캐릭터로 영입해야 겠다고 생각했었죠.

마음에 고이 모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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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런 주인공을 모티브로 로맨스 소설이나 써야 겠습니다.

 

다른 게임도 더 소개하겠습니다.

한때 게임을 좋아하던 1인이었습니다.
(역사 속에 지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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