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 <까로치아 카페>.
햄에그 샌드위치. (저는 샌드위치 매니아랍니다.^^)
맛있고, 샌드위치가 먹음직 스럽고, 야채도 풍성하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크로플도 존맛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 인증해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꼭 치킨을 시켜먹고 있어요.
보통 2마리에서 ~3마리 시킬 때도 있어요.
남는 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에어프라이기, 오븐에 돌리면 바로 한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모자른 것 보다야 늘 남는 걸 선호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교촌 샐러드를 시켜봤는데, 가격이 비싸요.
5천5백원. 그래도 야채는 신선하고, 급하게 배송 시켜 먹을 때는 괜찮긴 한데.
자주는 비싸서....::::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 튀김 옷을 벗겨서 살코기만 발라내서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맛있는 치킨 샐러드 한끼 식사가 됩니다. ^^
함박스테이크와 비빔 냉면,
냉면 사리도 추가.
맛있는 두끼 식사,
치킨 샌드위치를 시켰어요.
카페를 요즘 못가는데, 리뷰이벤트로 딸기 주스를 받아서 좋았어요.
대왕 김밥,
배달시켰는데, 맛있는데, 제 입맛에는 좀 짰어요.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먹는 이유 중 하나는 염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음식점의 자극적인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는 좀 싱겁게 하는데.
식당 김밥 먹으면 제 입맛에는 짜더라고요.
반찬가게에서 배달시킨 반찬들.
3끼정도 식사 됩니다.
그동안 배달 시켰던 치킨들.
그리고 샌드위치 들...
열심히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