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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다이어트 요리, 먹방88

한 주의 집밥을 소개합니다.(잡채밥, 초코쿠키, 샌드위치,쌀 롤케이크,미숫가루,치킨까스,쌀과자) 잡채와 조미김, 열무김치와 흰 쌀밥, 숭늉을 한끼 식사로 먹었어요. 외출하고 돌아온 날이라 편의점에서 사온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샌드위치 반쪽을 함께 먹었어요. 미숫가루도 우유에 타서 먹었어요. 외출하면서 우연히 사온 쌀로 만든 롤케이크.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요.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치킨까스, 빕스 스테이크 소스를 조금 뿌리고, 계란 스크램블 조금, 우유와 오렌지로 식사를 해요. 간식으로 초코쿠키를 먹었어요. 얼마 전부터 초콜렛이 엄청 땡기기에 사놓은 건데, 무심코 뜯었다가 한통 다 먹었네요. 은근히 양이 작지만, 달아서 칼로리가 꽤 나갈듯 해요. 요즘에는 쌀 과자도 엄청 잘 먹고 있어요. 맛있어서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네요. 치킨까스와 소스, 밥, 무채, 조미김, 열무김치.. 2021. 5. 17.
우리집 주말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배달 교촌치킨, BHC, 샌드위치, 홈메이드 짜장면, 짜장볶음밥, 어묵 우동, 설렁탕, 꼬리탕, 육개장)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이어터도 맛있는 것은 못 참습니다. 두 종류로 시켰는데, 하나는 교촌 라이스 세트구요. 쌀 튀김옷이 입혀진 치킨 1마리와 웨지 감자가 같이 오는데, 아주 만족하는 치킨이었어요. 교촌 특유의 얇은 튀김옷에 바삭, 담백해요. 간도 적당하고 하나는 BHC 골드킹 + 치즈볼입니다. 치즈볼을 우리집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치킨이 두 집 다 맛있다고 하여, 성공적인 외식이었습니다. 샌드위치와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주말 아침 식사였어요. 치킨에 상추 샐러드,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 남은 것을 냉동실에 얼렸던 것을 오븐에 구우니 바로 한 것 만큼 맛있었어요. 김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맛있습니다. 육개장 배달 주문한 꼬리탕. 설렁.. 2021. 5. 17.
일주일 주말 보낸 식단 메뉴를 보여드립니다. (우리집 집밥 이야기 : 어묵 잔치국수, 평범한 12첩 집밥 밥상, 청국장, 단호박죽, 아침 브런치 쌀 국수 소면으로 만든 잔치국수입니다. 오뎅과 멸치국물 육수로 만들어서 시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치가 안 들어간 버전으로 다음에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날 저를 제외한 가족들에게는 라면을 끊여 주었습니다.저는 라면을 먹으면 죄책감을 떨칠 수 없어서, 그보다는 좀 더 가벼운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라면을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습니다. ㅜ.ㅜ 우리 아들에게 해준 한끼 밥상입니다. 9첩 밥상입니다. 깻잎 무침, 부추 무침, 무말랭이, 얼갈이 김치, 오이고추 쌈장, 그팸, 부추 부침개, 조미김, 계란국, 쌀밥입니다. 차린 것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풍성했던 한끼였습니다. 한끼 밥상입니다. 청국장과 소시지 2개, 부추 무침, 얼갈이 김치, 무말랭이입니다. 가족들에게는 청국장을 해주고, 다이어트.. 2021. 5. 10.
주말, 평일의 평범한 집밥을 소개합니다. (함박스테이크, 한식 밥상, 족발, 뜯기, 카나페 두번째, 12첩 밥상) 직접 요리한 '함박스테이크'입니다. 함박 스테이크지만 떡갈비 맛이 더 강하게끔 양념하고, 요리했어요. 지난 번에 만든 함박스테이크가 너무 작아서, 이번에는 나름 크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산 빕스 소스가 제 입맛에 안 맞아서, 간장과 올리고당 추가하여, 소스를 다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이 소스가 훨씬 제 입맛에 맞았어요. 빕스 소스는 너무 산미가 강해서 함박 스테이크 용으로는 아니었고, 일반 스테이크 용으로 더 맞을 듯 싶었어요. 저처럼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으려는 용도로 소스를 구매하신다면, 스테이크 소스보다는 대중적인 맛의 돈가스 소스를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일의 소소한 밥상... 하루 3끼를 먹는 아이에게 해준 밥입니다. 학교를 아직도 이틀 밖에 안 가는 아이에게 밥을 해주는 것은 이제는.. 2021. 5. 6.
일주일 동안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설거지가 편한 계란찜 노하우, 한식 나물 밥상, 홈메이드 어묵우동, 함박스테이크, 밤식빵과 브런치, 배추전과 장아찌) 일주일 동안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맛있는 지난 한 주가 되셨나요? 여러 종류의 나물 반찬을 만들어서 한끼 식사를 해요. (한식 상차림: 콩나물, 애호박볶음 나물, 깻잎 나물, 쑥갓 나물, 멸치 견과류 볶음, 버섯 볶음, 깍두기, 겉절이, 흰쌀밥, 계란찜) 계란 찜을 만들 때 다이어트 할 때 먹는 닭가슴살을 삶을 때의 육수를 이용해서 끓이니, 맛있습니다. 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삶은 육수물은 버리지 않고 식혀서 냉동실에 꼭 넣어둡니다. 그렇 이렇게 요리할 때 쓰거나 국물 요리에 조미료를 적게 첨가해도 자연육수로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 간단한 한끼를 할 때는 가스 불로 계란찜을 안하고,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계란찜을 하면 간편합니다. 사실 가스렌지로 계란찜을 하게 되면 바닥이 눌러붙어서 설거지.. 2021. 5. 3.
평범한 가정식 한끼 식사를 준비합니다. (부추전, 깻잎무침, 상추샐러드 멸치볶음, 부시맨 드레드와 립 바베큐, 고기 볶음, 고구마와 김치, 불고기와 쌈채소, 닭가슴살 스테이크) 평범한 가정식 한끼 식사를 준비합니다. 부추 부침개를 부쳤는데 바삭하고 쫀득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 조미김, 상추 초간장 무침, 호두 멸치 볶음, 깻잎 짱아찌, 양파 짱아찌, 계란찜, 부추전, 사과, 잡곡밥) 립 바베큐와 닭고기 구이, 양배추 샐러드, 감자튀김, 케첩, 부시맨 브래드와 사과 탄산주스입니다. 탄산음료 대신에 사과즙에 탄산수를 섞어서 아이에게 줍니다. 저는 사과즙을 한번 살 때 한 상자씩 많이 사는데, 탄산음료를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아이에게 사과즙에 탄산수를 넣어 주면, 탄산음료 먹이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건강 음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간단한 밥반찬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바쁠 때, 혹은 반찬이 없을 때..... 콩나물, 볶음 김치, 조미김, 계란 말이로 식사를 합니다. .. 2021. 4. 29.
주말 보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함박스테이크, 카나페, 알감자 구이, 홈메이드 매운 어묵탕 라면, 된장찌개, 토마토김밥,이삭토스트, 장모족발) 오늘 저녁에 먹은 집밥입니다. 요즘 이마트몰 쓱 배송으로 재료를 많이 시키는데, 오늘 바로 배송 오자마자 저녁으로 만들어 먹은 호주산 와규 소고기 패티입니다. 함박 스테이크 만들어서 VIPS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 먹었어요. 양배추 샐러드와 같이 산 사과를 썰어서 밥과 함께 먹습니다. 느끼할 때는 무 김치도 먹었지만, 사진에는 못 찍었네요. 집에 있는 재료로 '카나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이의 실과 수업으로 카나페 재료로 산 크래커가 있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부랴부랴 만들어 먹은 생애 처음 만들어보고, 먹어본 '카나페'예요. 딸기가 똑 떨어져서, 과일은 사과와 오렌지만을 사용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토마토와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를 사는 거였는데..... .ㅠ.ㅠ 집에서 만든 사과잼과 호두와 아몬.. 2021. 4. 19.
365일 우리 집 다이어트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눈꽃만두, 만두비빔밥, 호두과자, 구운란, 반숙란, 아몬드 브리즈, 페스츄리 빵, 수육 밥상, 된장찌개 시골밥상, 뻥튀기) 365일 우리 집 다이어트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왼쪽은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로 만든 "눈꽃 만두"와 "김말이, 알감자 구이, 잡곡밥"입니다. 노릇노릇하게 누룽지 같이 잘 구워진 만두의 모습이에요. 이 만두를 제가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집에 있는 만두 2팩은 금방 쓱싹 했어요. 제가 먹는 만두는 풀무원의 육즙 듬뿍 만두 제품이에요. (협찬, 광고 아닙니다!) 아래 사진으로 첨부해 놓았어요. 원래는 비비고 만두만 먹던 제가 풀무원 만두로 요즘은 바꾸었어요. 비비고 진한고기 만두만 먹던 저였는데, 간을 약간 슴슴하게 먹는 제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져서, 육즙 듬뿍 만두로 바꿨는데, 이건 제 입맛에 딱 적당한 간이라서, 요즘에는 이 만두만 먹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기인데, 고기가.. 2021. 4. 16.
저희 집의 평범한 집밥과 홈메이드 달콤한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소고기 구이 쌈밥, 감자떡과 두부샐러드, 감자 양파 스프, 아몬드 파운드케이크, 파리바게트 케이크, 호떡, 미트볼 스파게티,.. ↖구운 소고기와 쌈채소(상추, 깻잎) , 무채와 무 김치, 마늘, 기름장 감자 떡과 두부 샐러드↗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로 만든 감자, 양파 스프 크루통과 후추 살짝 섞음. 너무 맛있는 레시피라 자주 해먹고 있어요! 아몬드 듬뿍 얹은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간식, 혹은 후식으로는 최고예요! ↖생크림 케이크를 먹어요. 호떡 믹스로 호떡을 만들어 먹어요.↗ 김치 콩나물 국과 잡곡밥과 메추리알 조림과 콩나물과 멸치볶음, 애호박 볶음과 감자채 볶음과 오븐에 구운 군고구마로 한끼 식사를 합니다. 물론 저 반찬은 1인 양이 아닙니다. 덜어서 먹어야 합니다. ^^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습니다. (소고기 다짐육으로 미트볼을 만들고 버섯, 파프리카, 양파를 볶고, 토마토 소스와 삶은 스파게티 면을 볶으면 홈.. 2021. 4. 13.
내돈내산 리뷰 -쌀로 만든 식재료를 소개합니다. (쌀소면, 쌀 튀김가루, 쌀 부침가루, 쌀 박력분, 찹쌀가루, 쌀 식빵, 올리브유) + 홈메이드 제빵. 광고 게시물이 아닌 100% 내돈내산으로 사 먹는 다이어트용 쌀 조리 식품을 소개합니다. 게시물마다, 쌀로 만든 국수와 쌀로 만든 부침개, 튀김, 제빵을 소개했었는데요. 나중에 쌀 제품 소개한다고 해 놓고는 이제야 올립니다. 광고 아닌 제가 즐겨먹는 식품 상표인데, 이건 100% 상업적인 광고가 아닌 똑똑한 소비자로서 추천하는 제품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저처럼 밀가루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밀가루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요리할 때 쌀로 된 다른 제품 찾을 때 도움 되시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특히 다이어트에도 밀가루 제품보다는 쌀가루 제품이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먹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시중에 밀가루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지만.. 2021. 4. 12.
평범한 집밥을 소개합니다. (두부샐러드, 반숙 계란, 알감자조림, 한식 한끼, 닭갈비, 배달요리, 백종원 고추장 비빔국수, 피자식빵, 과일 스무디) 조리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평범한 집밥 레시피라서 정량화 된 레시피가 없지만, 최대한 맛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부 샐러드와 반숙 계란후라이로 아침을 먹었어요 (샐러드 재료-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씨유로 구운 두부, 상추 종류별로, 오렌지 썰어서, 당근 슬라이스, 오이 슬라이스, 호두,캐슈넛, 아몬드 견과류, 건포도, 옥수수콘, 오리엔탈 드레싱, 쌀식빵 크루통) 소소하지만 맛있는 평범한 한식 한끼.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든 우리집 한끼입니다. 일종의 냉장고 털이였던 반찬 만들기 깍두기와 오이, 쌈장, 삶은 계란 조림, 감자조림, 조미김, 배추된장국, 검은콩밥, 새송이 버섯전 여러분도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재료로, 한끼 식사 하세요! 배달 요리로 한끼 떼우는 날!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 2021. 4. 12.
일주일 한끼 평범한 한국의 가정식 집밥 식사입니다. (시리얼, 다이어트 식단, 설렁탕, 상추샐러드, 콥샐러드, 수육과 쌈밥, 백종원 꼬막 비빔밥, 된장찌개와 나물반찬, 추어탕) 간단한 아침밥. -시리얼과 딸기, 오렌지, 배, 포슬포슬 삶은 감자, 삶은 반숙 계란 평범한 점심 한끼 검은콩 밥과 설렁탕과 익은 김치, 딸기 후식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는 샐러드를 드세요! 삶은 달걀과 쌀식빵으로 만든 크루통 얹은 상추 샐러드, 크로와상 1개와 영양만점 우유, 오리엔탈 드레싱 집에 남는 야채를 다 넣어 만든 콥샐러드와 코울슬로 드레싱 (들어간 채소 : 상추, 건포도, 오이, 삶은 계란, 당근, 견과류-아몬드 호두 등, 사과, 양배추 조금, 블랙 올리브) 영양 많은 채소로 건강을 챙기세요! 밤과 검은콩 넣은 잡곡밥과 상추, 배추 쌈채소와 오이와 쌈장, 수육 남은 거 조금, 배추김치, 새우젓 조금, 무채와 시금치 볶음과 계란에 치즈 뿌린 것, 평범한 집밥 한끼..... 조개살 듬뿍 넣은 시골.. 2021. 4. 9.
일주일치 집밥 만든 이야기.... (아침에 먹는 집밥 브런치, 직접 구운 크루아상, 오리샐러드, 토스트, 중국요리, 또띠아롤, 떡볶이 분식) 아침에 먹는 집밥 브런치....입니다. 나름 건강을 위해 야채를 먹으려고 만든 두부 샐러드와 쌀 팬케이크입니다. 당근, 상추, 호두, 오이, 쌀식빵 크루통에 집에서 만든 드레싱을 얹어 먹어요. 팬케이크에는 캐슈넛으로 만든 땅콩버터와 역시 집에서 조린 사과쨈으로 케이크에 발라 먹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 대신에 도라지배즙을 살짝 데워서 먹어요. 도라지배즙을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달아서 마치 수정과를 먹는 것 같아요. 크루아상을 집에서 직접 구워 먹어요.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가면서 유행하는게, 크루아상 생지 잖아요? 그래서 저도 생지를 사봤어요. 요 작은 생지 4개를 오븐에 돌렸더니, 제법 빵집 크루아상처럼 노릇하게 색이 났어요. 금방 구워 먹기도 하고, 구워놨다가, 필요할 때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도.. 2021. 4. 7.
일주일 치 식단 소개- 쌀 팬케이크, 계란 듬뿍 김밥, 또띠아롤, 인절미, 외식 메뉴 등 아침을 시작하는 브런치 "쌀 팬케이크" 쌀로 만들어서 아침으로 먹기에 속도 편하고 좋아요. 딸기와 우유와 함께라면 언제든 맛있어요! 365일 다이어터인 저는 위에 버터를 발라먹지 않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요! 버터가 있으면 더 좋은 풍미가 나겠지만, 지금 이대로도 만족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계란 김밥(저 탄수화물 단백질 가득한 김밥)을 만들었어요 ^^: (왼쪽은 일반 김밥, 오른쪽은 밥 대신 계란만 들어간 김밥) 일반 김밥 만들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단지 계란 지단을 좀 여러장 구워서 잘게 썰어야 하는 것만 달랐고, 다른 것은 동일합니다. 시중에 파는 김밥햄 대신에 소불고기를 집에서 직접 해서 넣었어요. 영양에도 더 좋고, 조미료도 덜 들어가 있어서, 저는 종종 햄 대신에 단백.. 2021. 4. 6.
<가정식 집밥 레시피 모음 -4> 코로나로 인해 집밥 하느라 힘드셨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집밥 해드시느라 힘드셨죠? 주부든, 혼자 사는 분이든, 집에서 요리 한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저도 늘 온라인으로, 블로그로, 유튜브로, 레시피 찾느라 분주하고, 또 맛있는 요리 하느라 바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요리 해먹는 버릇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어서, 그만큼 가정일, 설거지는 많아졌고, 하루가 몸이 열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마저 들게 됩니다. 그런데 그 힘든 집밥 만들기.... 기왕에 할 거면, 제대로 맛있게, 또 건강하게 만들어서 먹어보자구요! 그래서 이 시리즈 게시물을 계속 올리게 되었습니다. 레시피 찾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맛있는 요리 꼭 해드세요! 밖에서 만드는 요리는 그 나름대로 맛이 있지만, 집에서 해드시는 요리는 그 만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거니, 어디 .. 2021. 4. 6.
일주일치 식단을 소개합니다.(두부 상추 샐러드, 김치말이 국수, 닭백숙, 백종원 순두부 찌개, 어묵라면, 매운 양념 치킨, 수육) 일주일치 집밥 식단을 소개해 봅니다. 두부 상추 샐러드와 집에서 직접 만든 오리엔탈(올리브유, 간장, 깨 넣은) 드레싱입니다. 저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때, 양상추 대신에 상추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상하게도 양상추 샐러드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대신에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거든요. 아마도 양상추가 저와는 잘 안 맞는 채소인가 봅니다. 상추, 당근, 사과, 두부, 건포도, 옥수수콘, 건포도, 견과류를 넣어서 맛있게 드레싱을 얹어 먹으면 밥맛 없을 때 꿀맛입니다. 사실 매 끼니 밥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밥을 먹고 나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다는 죄책감.... 등 때문에 밥 시간만 되면 뭘 먹을까? 항상 고민입니다. 가볍게 식사를 하실 때는 두부 상추 샐러드를 드셔보세요. 육류를.. 2021. 3. 8.
코로나 이전의 집밥 식단과 외식 메뉴를 공유합니다.(삼계탕, 잡채, 찜닭, 멜론빙수, 딸기 빙수, 인절미 빙수, 닭가슴살 샐러드, 아웃백) 코로나 이전의 식단과 외식 메뉴를 공유합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이것은 삼계탕입니다. 그리고 그 옆은 잡채입니다. 색깔이 참 알록달록 예쁘죠? 야채는 참 색깔이 아름다워요! 아이들에게도 이 예쁜 색감의 음식을 해주세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채식과 영양 만점의 고단백질 요리를 집밥으로 요리해주세요! 집에서 만드는 찜닭입니다. 카라멜 색소를 전혀 넣지 않고, 간장으로만 색깔을 냈어요. 조금 더 끊이면 더 진한 색깔이 나옵니다. 영양을 위해 대추와 파프리카까지 추가했었네요!^^ 코로나 이전에 먹던 설빙에서의 멜론 빙수입니다. 정말 그리운 시절이네요. 지금은 배달을 시켜도 되지만, 그리고 매장에 가서 먹을 수는 있지만, 이때만큼 추억을 쌓기는 힘들 것 같아요 ^^ 하지만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에겐 집밥이 있.. 2021. 2. 24.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치즈케이크, 생크림케이크, 꼬마김밥, 식빵 얼굴 피자, 잔치국수, 애슐리 부페에서, 과일 샐러드 만들기) 코로나 이전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먹었던 뚜레쥬르 치즈 케이크. 과일 화채와 함께 함께 한 파리바게뜨 과일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애슐리에서의 한끼 식사였습니다. 과일샐러드를 아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 아이들이 편식이 없어져요! 혹시 집에 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꼭 요리를 해보세요! 이것저것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낯선 과일과도 야채와도 친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에는 호기심을 보여요. 결국 엄마가 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엄마가 요리하는 것도 신기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코로나 있기 전에 장터에 나가서. 국수를 후루룩.... 먹었더랬죠! 사람이 복잡복잡.. 2021. 2. 24.
디저트와 집밥 (우유 꿀떡, 꽈배기 빵, 신라면 블랙, 잡곡 김밥, 아티제의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가래떡강정) 우유를 넣은 우유 꿀떡입니다.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찹쌀과 쌀가루를 적절히 섞었고, 겉에 뿌린 것은 꿀과 호떡 쨈믹스입니다. 호떡 믹스로 만들고 남은 재료를 적절히 이용했습니다.^^ 꽈배기 빵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언제 유튜브에 올릴 시간이 날지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호떡 믹스로 꽈배기 반죽 만들었고, 두개 굽다가 실패할 듯 싶어서, 급하게 오일을 섞어서 빵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오븐에 구웠습니다. 겉에 뿌린 것은 호떡 쨈믹스 가루입니다. 저는 괜찮게 먹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물을 많이 줄였더니 퍽퍽했던 것이었어요. 다음에는 촉촉한 빵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 아직은 제빵초보이지만, 괜찮았아요! 손수 만든 빵을 가족에게 먹일 수 있.. 2021. 2. 24.
일주일간의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말이 국수, 뚜레쥬르 딸기케이크, 명절 전 밥상, 한끼 김밥, 가래떡 로제 떡볶이, 건강 잡곡밥 집밥 밥상) 지난 일주일간 먹었던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오이를 넣어서 아삭함을 살리고, 김치의 시큼함과 냉면 육수의 시원함. 그리고 쌀 소면으로 만들어서 소화도 잘 되는 다이어트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여러분도 꼭 해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 입맛 없을 때, 겨울에 먹어도 맛있어요! 우연히 선물받은 뚜레쥬르 "딸기 케이크" 원래도 뚜레쥬르 케이크를 좋아하는데요. 이 날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2~3일 내에 다 먹지 못할 케이크는 칼로 커팅하며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살짝 얼려도 케이크가 맛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살짝 언 케이크는 샌드 아이스크림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언 케이크가 싫으신 분은 실온에 15분 정도만 자연해동해도 된답니다.^^ 우리집 평범한 .. 2021. 2. 24.
<가정식 집밥 레시피 모음 3> 집밥을 요리하세요! 후식도 요리하세요! 이용에 참고하세요! 과일사탕 만들기 ~ 달다 달어!! 딸기가 끝물이라 그런지 단맛이 확 줄었더라구요 ,딸기귀신 맛없다며 안먹 ㅜㅜ 그래서 얼릴까? 했는데 아까 티비 채널 돌리다가 자기야 에서 남서방이 과일사탕 만들기 하는거 보고 저도... story.kakao.com 딸기 (과일) 사탕 -탕 후르츠 꼬마김밥 만들기 초보tip 망하지 않아ㅜㅜ 초보를 위한 꼬마김밥 만들기 팁 공유해요~ 다양한 맛으로 골라먹는 재미까지~!꼬마김밥 언제한번 만들어봐... blog.naver.com 입이 작은 아이들을 위한 꼬마 김밥 (어른들이 먹어도 맛있어요!) 치즈덕후 설레게 할 초간단 간식!꿀맛 '치즈토스트' 레시피 치즈덕후 설레게 할 초간단 간식! 정말 맛있는 '치즈토스트'레시피 안녕하세요. 줌마토깽 입니다^^ 평소 치즈.. 2021. 2. 11.
<가정식 집밥 레시피 모음 -2> 집밥을 요리하세요! 에 이어서 를 준비했습니다. (이 글은 상업 광고가 아닌 요리 레시피 링크가 담겨 있습니다.) 스크롤 내리기 힘들어 하실 분들을 위해, 1,2,3으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순전히 가정식 요리를 위한 링크이니,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정리한 게시글입니다. 해당 요리는 거의 다 제가 요리해본 요리 레시피이거나, 혹은 참고하여 요리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요리하는데 레시피 만큼 중요한 게 없죠! 요즘 같은 시대는 굳이 요리책을 사지 않아도, 요리 잘하시는 일반인들도 좋은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요리 초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제 요리책을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게시물은 요리책 대신 요리에 필요한 링크 목록을 간략히 보기 좋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집밥 만드는 게 어.. 2021. 2. 11.
<가정식 집밥 레시피 모음 -1 > 집밥을 요리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모아놓았습니다. 순전히 가정식 요리를 위한 링크이니,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정리한 게시글입니다. 해당 요리는 거의 다 제가 요리해본 요리 레시피이거나, 혹은 참고하여 요리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요리하는데 레시피 만큼 중요한 게 없죠! 요즘 같은 시대는 굳이 요리책을 사지 않아도, 요리 잘하시는 일반인들도 좋은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요리 초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제 요리책을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게시물은 요리책 대신 요리에 필요한 링크 목록을 간략히 보기 좋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집밥 만드는 게 어려우신 분들, 혹은 고민되시면, 쭉 훑어보고, 오늘 나에게 맡는 요리로 선택하여 요리하시면 됩니다. 요리책, 레시피 앱를 들춰보고, 괜히 레.. 2021. 2. 10.
가정식 백종원표 베트남 쌀국수, 가정식 월남쌈 (수제 아몬드 소스) 2021.02.10 - [집밥, 다이어트 요리] - 집밥을 요리하세요! 요즘 저의 신규 특기는 바로 입니다.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숟가락이 너무 내팽겨져 있는듯. 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 레시피에 캡쳐해둔 것을 참고하세요. ->얼굴이 안 붙는다. 먹어도 죄책감이 없다. 소화가 잘 된다. 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마음이 편하다. 왜냐? 쌀이니까? 가끔 소스가 같이 동봉된 쌀국수를 사먹기도 하는데, 이 날은 오리지널로 전부 집에서 전부 요리한 거랍니다. 양파 채절임과 숙주를 넣어 비주얼도 쌀국수 집처럼 업그레이드 했어요. 파 고명 볶음 것과 샤브샤브 소고기와 육수는 백종원 레시피를 참조했습니다. (사진의 초록색 올려진 것은 브로콜리가 아니라 파를 볶은 것입니다.^^) 참, 레몬 청에 담긴 레몬 즙과 레.. 2021. 2. 10.
건강 스테이크 밥상, 불고기 비빔밥, 묵밥, 백종원 콩국수, 단호박 찜빵, 다이어트를 위한 을 소개합니다. 체력 보충을 위해,​ 요즘 스테이크를 자주 먹습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어 먹어요. ​ 다이어트 보조제를 안 먹는대신, 건강 다이어트만 합니다. ​ 칼로리가 나가더라도, 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 섭취는 필수란 사실! ​다이어터분들 꼭 기억하세요!! 보시다시피 엄마표 건강밥상입니다. 흰밥 대신에 엄마의 사랑이 담긴 잡곡밥을...... 오이와 구운 당근까지.... 집에서 먹는 건강 스테이크입니다. 두번째 소개해 드릴 다이어트 음식은 색감으로 먹는 가정식 입니다.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으로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채 많이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이 아니랄까? 최근 서양식 요리, 파스타와 치킨, 피자를 멀리하게 되니, 자연히 한식과 다이어트 식으로 눈과 입맛이 갑니다. 한식은 나.. 2021. 2. 10.
우리집 분식집, 최애 요리 비빔밥, 백종원 오므라이스, 돼지갈비, 군데리아 버거... 먹기..... 간단한 한끼 식사..... 예쁘게 담지는 못했어라..... 이름하여 "우리집 분식집" 어린이들의 최고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 이것은 비빔밥입니다. 저희 아들 최애 요리지요! 오므라이스입니다.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요리립니다. ​ 오므라이스 한 그릇 하실라예??? 집에서 직접 구워먹는 돼지갈비 집콕으로 인한 돼지갈비 먹기.... 이제 어렵지 않아요!! ​ 돼지갈비는 상추 쌈해서 먹으면 참 맛있지요... 지금 이미지 올리면서도, 침이 꿀꺽~!! 인 건 안 비밀!! 군데리아를 맛있게 먹는 귀요미군. ​나름 밀리터리 룩으로 준 블랙 재킷은 재꺼예요.. 근데 저보다 더 잘어울리네요.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이후에도 밀리터리 버거를 종종 시켜 .. 2021. 2. 9.
우리 집 집밥 소개합니다. (닭가슴살 쌀 잔치국수, 낙지볶음과 양배추 샐러드, 밤 만쥬, 과자 케이크와 생일상 미역국, 삶은 밤, 평범한 한끼 식사) 닭가슴살 잔치국수입니다. 99% 쌀국수로 된 잔치국수 소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이어터들에게는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 낙지볶음과 양배추 샐러드 매일 낙지볶음을 사먹다가, 요번에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낙지 볶음을 흉내내 보았습니다. 밤만쥬를 직접 만들었어요. 안에 앙금으로 진짜 100% 밤을 넣었어요. 크기가 매우 커서 한개 먹어도 배부른 양이랍니다. 우리 아들군.... 생일상입니다...... 미니 과자 케이크로 생일빵 한 날.... 이날은 이미 본가에서 케이크 커팅 식이 있어서, 집에서는 약식으로 해보았어요.... 후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 건강에 좋은 당근주스도 직접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내었어요..... 반찬은 이렇게 1.. 2021. 2. 9.
코로나 이전에 했던 외식 메뉴, 그리고 달라진 요즘 집밥(카레라이스,기념일 케이크, 반찬가게 집밥, 뚝배기 미트치즈 파스타, 크리스마스 고구마 케이크까지. 코로나 이전에 했던 외식 메뉴....입니다.​ 이천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먹었던 1년하고도 반년 전에 먹었던 "이천 쌀밥...." 이제는 이렇게 식당에서 못 먹으니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저는 이렇게 거하게 밖에서 외식을 못해왔네요. 배달 음식으로는 많이 시켜먹지만, 역시나 외식은 식당에 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먹던 때가 맛있었는데 말이죠.... 대신에 집에서 집밥을 해먹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카레라이스로 한끼 식사를 먹기도 하고... (카레라이스는 이제 한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간단한 한끼 식사로, 입맛에도 딱이죠. 어른이든 아이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군침이 쏙....) 기념일 날 먹은 케이크입니다. 반찬가게에서 배달시킨 반찬으로 한끼 식사 미트 치즈 파..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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