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말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배달 교촌치킨, BHC, 샌드위치, 홈메이드 짜장면, 짜장볶음밥, 어묵 우동, 설렁탕, 꼬리탕, 육개장)

교촌치킨+ 웨지감자                                                                  bhc + 치즈볼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이어터도 맛있는 것은 못 참습니다.
두 종류로 시켰는데, 하나는 교촌 라이스 세트구요.

쌀 튀김옷이 입혀진 치킨 1마리와 웨지 감자가 같이 오는데, 아주 만족하는 치킨이었어요.
교촌 특유의 얇은 튀김옷에 바삭, 담백해요.
간도 적당하고
하나는 BHC 골드킹 + 치즈볼입니다.
치즈볼을 우리집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치킨이 두 집 다 맛있다고 하여, 성공적인 외식이었습니다.

샌드위치와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주말 아침 식사였어요.

치킨에 상추 샐러드,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 남은 것을 냉동실에 얼렸던 것을 오븐에 구우니 바로 한 것 만큼 맛있었어요.

김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맛있습니다.

육개장
배달 주문한 꼬리탕.

설렁탕

배달 주문하면서 가족 식사를 각각 찍었어요.
모두 다른 메뉴로 한끼 식사를 해결했어요.
다들 만족스러운 식사 였다고 해요.

시원한 어묵 우동 국물에 쑥갓을 얹어서 가족 식사로 준비했습니다.

우동면에 짜장소스를 얹어서 홈메이드 짜장면을 만들어서 가족에게 주었어요.

저는 다이어트를 위해 짜장소스에, 흰 밥을 비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남은 소스로 다음 식사때는 짜장밥을 해주었습니다.

둘 다 좋아했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한 주 식사를 드셨나요?
다음 식사 때도 맛있고, 건강하고, 알찬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꼭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