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먹었던 뚜레쥬르 치즈 케이크.
과일 화채와 함께 함께 한 파리바게뜨 과일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애슐리에서의 한끼 식사였습니다.
과일샐러드를 아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 아이들이 편식이 없어져요!
혹시 집에 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꼭 요리를 해보세요!
이것저것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낯선 과일과도 야채와도 친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에는 호기심을 보여요.
결국 엄마가 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엄마가 요리하는 것도 신기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코로나 있기 전에 장터에 나가서.
국수를 후루룩.... 먹었더랬죠!
사람이 복잡복잡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 갈 일이 없어졌네요.
불과 1년 하고도 반년 전이었는데.
참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것을 실감하는 지금입니다.
아이와 꼬마 김밥을 함께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요리할 때 아이에게는 꼬마 김밥을 만들게 해보세요.
말기가 훨씬 쉽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처음 야채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알록달록한 색깔이 한창 신기해 할 때입니다.
어릴 때 야채를 접해야, 어른이 되어도 야채를 먹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뭐든지 어릴 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음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잘 먹는답니다.
아이와 함께 오븐에 구운 "식빵 얼굴 피자"입니다
이렇게 얼굴 모양으로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한다면, 금세 음식을 만드는 것도,
먹는 것에도 흥미를 느낄 겁니다.
특히 오이 눈은 먹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꼭 아이와 "귀여운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