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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6

가정식 평범한 집밥 이야기 시작합니다. (샌드위치, 신라면 컵, 두부카프레제, 귤 샐러드, 약밥, 치킨텐더 다이어트김밥, 두부면) 벌써 11월 초가 되었네요. 한달 지나면 벌써 12월이 되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곧 빼빼로 데이예요.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오늘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 마음에 평안이 오시길 바라며,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단골 샌드위치 집에서 늘 시키는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어요. 햄에그와 볼케이노 치킨 샌드위치 좋아해요. 다음에는 집에서도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샌드위치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아이에게 준 신라면 컵라면. 밥그릇에 컵라면 면 사이즈와 딱 맞아서 집에서 먹을 때는 되도록 일회용 컵라면 용기가 아닌 도자기 그릇에 주려고 합니다. 뚜껑 덮고 3분이면 맛은 동일해요. 일회용 컵라면 용기에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자주 쓰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해요. .. 2022. 11. 4.
10월 마지막주 1.집밥 브이로그.(송편 라볶이, 된장찌개, 고등어 구이, 닭가슴살 소시지 샐러드, 치킨무 날치알밥, 김치볶음밥) 10월이 벌써 다 지나가네요. 마지막주 집밥 소개를 시작할게요. 임실치즈를 올린 송편 라볶이와 삶은 계란. 버섯전. 과일을 함께 먹어요. 남는 송편 처리용으로 박막례 할머니 레시피를 인용해서 송편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요. 영양 많은 계란은 2개씩 올려요. 된장찌개와 고등어 오븐 구이. 오븐에서 구우면 기름 두르지 않아도 맛있는 고등어 구이가 완성되요.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생선을 잘 안 구워 먹는데. 구우면 정말 맛있죠. 한끼 평범하고 소박한 집밥. 닭가슴살 소시지와 샐러드. 양상추. 상추. 오이. 크루통. 채썬 곶감, 방울토마토와 견과류, 콘옥수수 등등을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어요. 닭가슴살과 샐러드가 지겨워서 소시지로 먹어요. 그러나 소시지에는 첨가물과 지방이 첨가되어 있어서 많이 먹는 건 추천드리.. 2022. 10. 24.
선물세트 받고, 일주일 식단 이야기 시작합니다.(샌드위치, 로스트치킨 샐러드,사각 밥버거, 또띠아롤, 전기구이, 교촌레드치킨) 선물 받은 곶감과 국내산 돼지 목심, 삼겹살 세트. 맛있는 가족 식사로 먹었습니다. 선물 받은 꽃다발이에요. 자, 이제 본격적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호치킨 로스트 치킨에 샐러드, 송편, 과일을 같이 먹었어요. 사각 밥 버거를 만들어 먹었어요. 색감이 이뻤고, 건강을 위해 야채를 듬뿍 넣었어요. 토르티야 롤도 말아서 먹고, 홍초를 타 먹어요. 배달시킨 샌드위치들. 역시나 바쁠 때는 최고의 외식이에요. 샌드위치 백작님이 요리하나는 잘 발명하신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무슨 백작이 (제가 알기로는 이름이 샌드위치였다고 알고 있는데) 한손으로 편하게 먹으려고 만들어져서 샌드위치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백작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요.^^;; 전기구이 통닭과 교촌 레드를 시켜 먹어요. 인도 커리집.. 2022. 10. 11.
9월 집밥 기록, 먹방 이야기. 한국의 가정식 (교촌치킨 후라이드, 호치킨, 햄에그, 치킨 샌드위치, 냉면 먹방.) 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 . 햄에그 샌드위치. (저는 샌드위치 매니아랍니다.^^) 맛있고, 샌드위치가 먹음직 스럽고, 야채도 풍성하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크로플도 존맛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 인증해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꼭 치킨을 시켜먹고 있어요. 보통 2마리에서 ~3마리 시킬 때도 있어요. 남는 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에어프라이기, 오븐에 돌리면 바로 한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모자른 것 보다야 늘 남는 걸 선호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교촌 샐러드를 시켜봤는데, 가격이 비싸요. 5천5백원. 그래도 야채는 신선하고, 급하게 배송 시켜 먹을 때는 괜찮긴 한데. 자주는 비싸서....::::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 .. 2022. 9. 14.
우리집 한주 집밥 소개합니다. -배달음식 포함(돈까스와 김밥,두마리 찜닭, 교촌치킨 레드, 라이스세트, 블랙올리브, 쌀식빵, 쌀국수와 팟타이,배달시킨 반찬들) 얼마 전에 읽은 책 중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이 있었는데요. 인생이 고달프더라도 맛있는 것 먹는 재미는 저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공감하면서, 매일 식단을 짜고 요리를 합니다. 혹은 무슨 맛있는 메뉴를 먹을까 배달 어플을 보면서 매번 고민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 기쁨을 느껴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그런 기쁨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돈까스 집에서 배달 시킨 돈까스와 김밥, 주먹밥, 떡갈비, 리뷰이벤트로 받은 김말이와 만두 튀김. 양도 많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두마리 찜닭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는 맛, 교촌치킨 레드스틱 쌀식빵 6개 배달 주문하고 서비스를 받았어요. 쌀식빵 너무 맛있어서 좋아해요. 쌀국수와 팟타이를 배달시켜 먹었.. 2022. 8. 6.
8월 첫주 우리집 집밥 소개(소불고기 비빔밥, 삼각김밥, 도미노피자, 샐러드랩, 미역국, 김치볶음밥과 소시지, 프레시드림 샌드위치)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셨나요? 무더운 여름에는 식중독을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우리집 집밥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제가 요리를 할 시간도 여력도 안되어, 배달도 자주 시켜먹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다 0칼로리라도 생각해요^^ 그리고 배달요리도 잘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배달비가 좀 저렴해 졌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소불고기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요. 삼각 김밥을 만들어서 아이와 함께 김에 싸먹어요. 먹을때 싸야 김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도미노 피자, 윙봉, 스파게티로 우리 가족 한끼 식사를 해요. 미역국과 잡곡밥, 한식 반찬. 새우 볶음밥과 된장찌개와 반찬. 오렌지로 간단한 한끼 식사를 해요. 대한민국 국민 반찬 스팸과 한식 반찬들. 스팸은 물에 데친 후에 구워서 줍니다. 그럼.. 2022. 8. 6.
콥 샐러드, 잡채와 집밥, 버거킹 와퍼, 닭강정, 잔치국수와 귤, 월남쌈 다이어트 요리 ~일주일치 식단 2022.05.08 - [집밥, 다이어트 요리] - 케이크 선물, 한상차림 집밥, 베트남쌀국수, 팟타이, 보드람치킨, 닭가슴살 삼겹살 구이 ~일주일치 집밥 케이크 선물, 한상차림 집밥, 베트남쌀국수, 팟타이, 보드람치킨, 닭가슴살 삼겹살 구이 ~일주일 toptop0600.tistory.com 2022. 5. 8.
햄 에그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한촌 설렁탕, 임실 치즈 떡볶이,시금치 볶음과 체리 레몬 에이드 ~일주일치 식단 한촌 설렁탕을 시키면 팩으로 이렇게 옵니다.끓여서 바로 먹기 편하고 얼려놓으면 보관해 두고 해동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웰치스와 젤리와 함께 온라인 수업할 때 아이 점심식사로 줘요. 2022.05.08 - [집밥, 다이어트 요리] - 소갈비찜, 닭죽, 소고기죽, 호치킨, 푸라닭 치킨, 전기구이 통닭 (일주일치 저의 집 식단표)~배달 요리가 많아요 소갈비찜, 닭죽, 소고기죽, 호치킨, 푸라닭 치킨, 전기구이 통닭 (일주일치 저의 집 식단표)~배달 호치킨에서 순살 구운 치킨을 사서 먹었지만. 여기 지점이 별로였어요. 집에서 다시 조리를 해야만 했습니다.ㅠㅠ toptop0600.tistory.com 2022. 5. 8.
우리집 11월 집밥- 이삭토스트, 찐밤, 빼빼로 데이 선물, 밥버거, 녹차 호떡, 베스킨라빈스 밀크티, 아이스크림, 가지볶음 덮밥 이삭토스트 주문해서 먹었어요. 항상 햄스페셜로 양배추 가득, 소스 듬뿍 추가해서 먹어요, 야채를 추가해서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 같고, 푸짐해서 더 맛나용^^ 손질된 찐밤을 먹어요. 우유와 먹으면 꿀맛. 우리집 빼빼로 선물들. 한가득 사서 서로에게 나눠줍니다. ^^ 베스킨라빈스에서 산 밀크티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밥버거를 만들어요. 녹차 호떡을 구워요. 가지볶음덮밥을 만들어 먹어요. 2021.11.18 - [다이어트 요리, 건강 레시피] - 집밥은 맛있어요.-팥죽, 전복죽, 피자 굽기, 토마토스프, 콥 샐러드, 또띠아롤, 치킨데이 집밥은 맛있어요.-팥죽, 전복죽, 피자 굽기, 토마토스프, 콥 샐러드, 또띠아롤, 치킨데이 팥죽과 전복죽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가끔은 밥 대신 죽으로 한끼를 해요. 직접 요리.. 2021. 11. 18.
소소한 집밥 만든 이야기 -간장계란밥,양배추 쌈말이, 라면, 청국장, 불고기 도시락, 닭죽, 집밥 간장계란밥. 양배추 쌈 말이 고기 다진 것과 잡곡밥을 넣었어요. 건강 다이어트 식 가족을 위한 라면. 매 끼니를 간장계란밥을 달라는 아이를 위해. 야채가 안들어가서 양파와 파를 볶아서 넣어주면 더 맛있고, 영양 보충도 되서 좋을 듯 싶어서, 요리합니다. 버터 대신에 참기름을 맛을 내주고요. 우리 집 청국장 집밥. 간단하게 시켜 먹었던 도시락. 반찬 없을 때 제일 만만한 계란 후라이. 닭죽을 한 소쿰 끓였어요. 한끼 식사. 바나나까지 꼭 먹어야 한다는 아이.... 후식도 아주 든든하게. 2021.07.01 - [요리, 레시피] - 집밥 소개 합니다.- 짜장라면, 돌솥 비빔밥, 간식, 화채, 잡채, 생일케이크, 수박 에이드, 미역국, 소고기 구이. 집밥 소개 합니다.- 짜장라면, 돌솥 비빔밥, 간식, 화채,.. 2021. 7. 1.
집밥 소개 합니다.- 짜장라면, 돌솥 비빔밥, 간식, 화채, 잡채, 생일케이크, 수박 에이드, 미역국, 소고기 구이. 짜장라면. 계란 오이를 토핑으로. 돌솥 비빔밥. 아무거나 막 넣어도 그냥 밥이 되는. 아이에게 준 한끼 간식. 냉장고에 저장해두고, 얼음과 사이다만 넣으면 화채가 됩니다. 홈메이드 과일 화채. 잡채와 한끼 식사. 가족의 생일, 파리바게트 우유 생크림 케이크 떡을 만들어 보았어요. 생각했던 맛이 아니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다시 꺼내어 꿀 찍어 먹으니 이 맛이야. 했던 맛. 꿀은 죽은 음식도 살리는 마법 재료. 홈메이드 수박 에이드. 평범한 우리 가족 밥상. 소고기 무국과 한식 한상. 2021.07.01 - [요리, 레시피] - 우리집 평일, 주말 집밥 이야기 -평범한 한식 반찬, 간장 계란밥, 돌솥 비빔밥, 두부 샐러드, 아침 토스트, 간장계란밥. 우리집 평일, 주말 집밥 이야기 -평범한 한식 반찬, 간장.. 2021. 7. 1.
우리집 평일, 주말 집밥 이야기 -평범한 한식 반찬, 간장 계란밥, 돌솥 비빔밥, 두부 샐러드, 아침 토스트, 간장계란밥. 건강식 집밥. 엄마의 정성 담긴 집밥. 엄마의 밥은 사랑이죠!♡♡ 간장 계란 밥. 반찬. 우리 집 평범한 평일 집밥 돌솥 비빔밥. 비빔밥이 지겨울 땐 돌솥으로. 계란도 얹어 먹어요. 돌솥. 뜨거워도 맛있고. 누룽지가 생성되면 더 맛있고. 오븐에 구운 두부 얹은 샐러드. 드레싱을 따로 뿌려서 먹어요. 양이 많아 보이지만, 나름 다이어트 식단. 마요네즈 대신 직접 만든 들깨호두 드레싱으로. 조금이라도 지방 섭취 줄이려고. 건강한 맛. 홈메이드 바나나 아이스크림. 얼린 바나나를 우유 조금 넣고 갈아서. 아이스크림처럼 담고, 위에 얼린 생크림 조금만 살짝 넣고, 허니버터 땅콩과 초코볼, 홈메이드 호두버터 얹어서, 아이에게 간식으로. 저는 바나나 아이스만 먹고요. (맛있는 건 다 양보. 그래도 아이스크림 맛나고 .. 2021. 7. 1.
우리 집 집밥 이야기 <두번째> 입니다.(6월 첫주) 2021.06.07 - [요리, 레시피] - 저희 집 주말 집밥을 소개합니다. (6월 첫주 집밥) 2021.06.01 - [비밀 게시판] - 조던 피터슨 김치 콩나물 국을 한소쿰 끓여요. 아이가 얼큰하고 시원한 이 국에 완전 빠졌어요. 매끼를 지겹지 않게 먹어서, 김치 콩나물 국은 한번 끓일 때 많이 끓여놔도 금방 동이납니다. 이 요리는 해장으로 먹어도 좋을 음식인듯 합니다. 집에서 각종 나물 반찬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야채들을 총 동원해서 몸에 좋고 맛도 아삭하니 맛있는 나물을 만들었어요. (콩나물 무침, 시금치 나물, 부추 나물, 팽이버섯 볶음나물, 무나물, 당근 데친 것-비빔밥 용 ,애호박 볶음) 나물은 식사 시에 반찬으로도 먹고, 비빔밥 만들어 먹어도 반찬 걱정 없이 맛있게 식사를 때울 수 있.. 2021. 6. 7.
우리집 가정식 식단을 소개합니다. (2) -(설렁탕, 라면, 피자, 배달음식, 다이어트 실패?) 아침 한끼로 설렁탕 얼려둔 팩을 해동하여, 끓여서 먹었어요. 한촌 설렁탕 배달하게 되면 늘 넉넉히 팩으로 된 설렁탕을 몇개 더 시켜놔요. 배달료가 특히 비싸기도 하고, 4만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료 할인 혜택도 받는데다가 리뷰 이벤트를 참여하면, 설렁탕 1팩을 더 주거든요. (이건 지점마다 행사하는 경우도 있고, 없기도 해서, 확답은 못 드려요.^^) 저는 그런 행사를 적극 이용해서 먹습니다. 주말에는 아이에게 라면을 끓여 줬어요. 사실 염분 때문에 라면 주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이 염분 많은 라면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라면, 이 맛을 포기 못할 거예요. 죄책감을 덜기 위해, 계란은 꼭 풀어줍니다. 맛있게 순삭 했지요. 모처럼 시킨 피자. 도미노피자의 꼭 같은 .. 2021. 5. 25.
주말, 평일 식단을 소개합니다.(집밥 레시피 -양푼 비빔밥, 메밀국수, 메밀 냉면, 백종원 메밀 소바, 밤식빵 브런치, 새송이 스프) 양푼 비빔밥을 만들었어요. 집에 나물 요리 여러가지를 해서 비빔밥 나물을 얹어요. 시금치 나물, 콩나물, 데친 당근, 채썬 상추, 버섯 볶음, 구운 생김 가루, 고추장, 무채, 계란 후라이와 참깨, 참기름을 듬뿍 얹어요. 다진 소고기 볶음도 넣어요. 소고기 볶을 때는 간장, 올리고당 살짝 양념하면 간도 더 되어 있어서 더 맛있어요. 비빔밥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사실을 다들 ㅇㅏ시겠죠?☺ 메밀 국수가 조금 남아 있어서 막국수 조금, 물냉면 조금 더 해서 먹어요. 동치미 물냉면 육수는 마트에 파는 걸로 했어요. 오래 보관하려면 동치미 육수를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살짝만 해동해서 살얼음 그대로 있는채로 넣어 드시면 더 맛이 좋아요. 그전까지는 냉면을 만들 때 냉면 사리를 사서 만들었었는데, 메밀.. 2021. 5. 25.
주말 보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엄마표 김밥, 길거리 토스트, 메밀 막국수, 홈베이킹, 쌀 롤케이크, 클럽 샌드위치) 주말 보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표 김밥이에요. 먹음직스러운 김밥을 말아서 먹었어요. 저희 집 기본 메뉴인데, 손이 많이 가지만 무난한 맛에 한끼 식사로 좋아요. 우유와 곁들일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어요.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의 양배추 채썰어 넣어 계란물에 섞어 튀기고, 얇게 슬라이스 한 햄을 굽고, 치즈 얹어서 케찹과 설탕을 뿌려서, 기본의 맛에 충실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언제나 늘 먹는 쌀식빵이라 소화도 잘 됐어요. 과일과 함께 브런치로 즐겼어요.♥️ 메밀 소면을 삶아서 메밀 막국수를 만들었어요. 곁들인 야채는 당근, 양배추, 상추, 오이, 깻잎이에요. 막국수 비법 양념은 유튜브 레시피로 만드니, 막국수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집에서 직접 롤케이크 베이킹을 했.. 2021. 5. 25.
한 주의 집밥을 소개합니다.(잡채밥, 초코쿠키, 샌드위치,쌀 롤케이크,미숫가루,치킨까스,쌀과자) 잡채와 조미김, 열무김치와 흰 쌀밥, 숭늉을 한끼 식사로 먹었어요. 외출하고 돌아온 날이라 편의점에서 사온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샌드위치 반쪽을 함께 먹었어요. 미숫가루도 우유에 타서 먹었어요. 외출하면서 우연히 사온 쌀로 만든 롤케이크.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요.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치킨까스, 빕스 스테이크 소스를 조금 뿌리고, 계란 스크램블 조금, 우유와 오렌지로 식사를 해요. 간식으로 초코쿠키를 먹었어요. 얼마 전부터 초콜렛이 엄청 땡기기에 사놓은 건데, 무심코 뜯었다가 한통 다 먹었네요. 은근히 양이 작지만, 달아서 칼로리가 꽤 나갈듯 해요. 요즘에는 쌀 과자도 엄청 잘 먹고 있어요. 맛있어서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네요. 치킨까스와 소스, 밥, 무채, 조미김, 열무김치.. 2021. 5. 17.
우리집 주말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배달 교촌치킨, BHC, 샌드위치, 홈메이드 짜장면, 짜장볶음밥, 어묵 우동, 설렁탕, 꼬리탕, 육개장)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이어터도 맛있는 것은 못 참습니다. 두 종류로 시켰는데, 하나는 교촌 라이스 세트구요. 쌀 튀김옷이 입혀진 치킨 1마리와 웨지 감자가 같이 오는데, 아주 만족하는 치킨이었어요. 교촌 특유의 얇은 튀김옷에 바삭, 담백해요. 간도 적당하고 하나는 BHC 골드킹 + 치즈볼입니다. 치즈볼을 우리집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치킨이 두 집 다 맛있다고 하여, 성공적인 외식이었습니다. 샌드위치와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주말 아침 식사였어요. 치킨에 상추 샐러드,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 남은 것을 냉동실에 얼렸던 것을 오븐에 구우니 바로 한 것 만큼 맛있었어요. 김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맛있습니다. 육개장 배달 주문한 꼬리탕. 설렁.. 2021. 5. 17.
주말, 평일의 평범한 집밥을 소개합니다. (함박스테이크, 한식 밥상, 족발, 뜯기, 카나페 두번째, 12첩 밥상) 직접 요리한 '함박스테이크'입니다. 함박 스테이크지만 떡갈비 맛이 더 강하게끔 양념하고, 요리했어요. 지난 번에 만든 함박스테이크가 너무 작아서, 이번에는 나름 크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산 빕스 소스가 제 입맛에 안 맞아서, 간장과 올리고당 추가하여, 소스를 다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이 소스가 훨씬 제 입맛에 맞았어요. 빕스 소스는 너무 산미가 강해서 함박 스테이크 용으로는 아니었고, 일반 스테이크 용으로 더 맞을 듯 싶었어요. 저처럼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으려는 용도로 소스를 구매하신다면, 스테이크 소스보다는 대중적인 맛의 돈가스 소스를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일의 소소한 밥상... 하루 3끼를 먹는 아이에게 해준 밥입니다. 학교를 아직도 이틀 밖에 안 가는 아이에게 밥을 해주는 것은 이제는.. 2021. 5. 6.
일주일 동안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설거지가 편한 계란찜 노하우, 한식 나물 밥상, 홈메이드 어묵우동, 함박스테이크, 밤식빵과 브런치, 배추전과 장아찌) 일주일 동안의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맛있는 지난 한 주가 되셨나요? 여러 종류의 나물 반찬을 만들어서 한끼 식사를 해요. (한식 상차림: 콩나물, 애호박볶음 나물, 깻잎 나물, 쑥갓 나물, 멸치 견과류 볶음, 버섯 볶음, 깍두기, 겉절이, 흰쌀밥, 계란찜) 계란 찜을 만들 때 다이어트 할 때 먹는 닭가슴살을 삶을 때의 육수를 이용해서 끓이니, 맛있습니다. 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삶은 육수물은 버리지 않고 식혀서 냉동실에 꼭 넣어둡니다. 그렇 이렇게 요리할 때 쓰거나 국물 요리에 조미료를 적게 첨가해도 자연육수로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 간단한 한끼를 할 때는 가스 불로 계란찜을 안하고,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계란찜을 하면 간편합니다. 사실 가스렌지로 계란찜을 하게 되면 바닥이 눌러붙어서 설거지.. 2021. 5. 3.
일주일치 식단을 소개합니다.(두부 상추 샐러드, 김치말이 국수, 닭백숙, 백종원 순두부 찌개, 어묵라면, 매운 양념 치킨, 수육) 일주일치 집밥 식단을 소개해 봅니다. 두부 상추 샐러드와 집에서 직접 만든 오리엔탈(올리브유, 간장, 깨 넣은) 드레싱입니다. 저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때, 양상추 대신에 상추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상하게도 양상추 샐러드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대신에 상추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거든요. 아마도 양상추가 저와는 잘 안 맞는 채소인가 봅니다. 상추, 당근, 사과, 두부, 건포도, 옥수수콘, 건포도, 견과류를 넣어서 맛있게 드레싱을 얹어 먹으면 밥맛 없을 때 꿀맛입니다. 사실 매 끼니 밥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밥을 먹고 나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다는 죄책감.... 등 때문에 밥 시간만 되면 뭘 먹을까? 항상 고민입니다. 가볍게 식사를 하실 때는 두부 상추 샐러드를 드셔보세요. 육류를.. 2021. 3. 8.
일주일간의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말이 국수, 뚜레쥬르 딸기케이크, 명절 전 밥상, 한끼 김밥, 가래떡 로제 떡볶이, 건강 잡곡밥 집밥 밥상) 지난 일주일간 먹었던 집밥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오이를 넣어서 아삭함을 살리고, 김치의 시큼함과 냉면 육수의 시원함. 그리고 쌀 소면으로 만들어서 소화도 잘 되는 다이어트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여러분도 꼭 해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 입맛 없을 때, 겨울에 먹어도 맛있어요! 우연히 선물받은 뚜레쥬르 "딸기 케이크" 원래도 뚜레쥬르 케이크를 좋아하는데요. 이 날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2~3일 내에 다 먹지 못할 케이크는 칼로 커팅하며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살짝 얼려도 케이크가 맛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살짝 언 케이크는 샌드 아이스크림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언 케이크가 싫으신 분은 실온에 15분 정도만 자연해동해도 된답니다.^^ 우리집 평범한 .. 2021. 2. 24.
가정식 백종원표 베트남 쌀국수, 가정식 월남쌈 (수제 아몬드 소스) 2021.02.10 - [집밥, 다이어트 요리] - 집밥을 요리하세요! 요즘 저의 신규 특기는 바로 입니다. 급하게 사진을 찍느라 숟가락이 너무 내팽겨져 있는듯. 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 레시피에 캡쳐해둔 것을 참고하세요. ->얼굴이 안 붙는다. 먹어도 죄책감이 없다. 소화가 잘 된다. 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마음이 편하다. 왜냐? 쌀이니까? 가끔 소스가 같이 동봉된 쌀국수를 사먹기도 하는데, 이 날은 오리지널로 전부 집에서 전부 요리한 거랍니다. 양파 채절임과 숙주를 넣어 비주얼도 쌀국수 집처럼 업그레이드 했어요. 파 고명 볶음 것과 샤브샤브 소고기와 육수는 백종원 레시피를 참조했습니다. (사진의 초록색 올려진 것은 브로콜리가 아니라 파를 볶은 것입니다.^^) 참, 레몬 청에 담긴 레몬 즙과 레.. 2021. 2. 10.
건강 스테이크 밥상, 불고기 비빔밥, 묵밥, 백종원 콩국수, 단호박 찜빵, 다이어트를 위한 을 소개합니다. 체력 보충을 위해,​ 요즘 스테이크를 자주 먹습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어 먹어요. ​ 다이어트 보조제를 안 먹는대신, 건강 다이어트만 합니다. ​ 칼로리가 나가더라도, 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 섭취는 필수란 사실! ​다이어터분들 꼭 기억하세요!! 보시다시피 엄마표 건강밥상입니다. 흰밥 대신에 엄마의 사랑이 담긴 잡곡밥을...... 오이와 구운 당근까지.... 집에서 먹는 건강 스테이크입니다. 두번째 소개해 드릴 다이어트 음식은 색감으로 먹는 가정식 입니다.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으로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채 많이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이 아니랄까? 최근 서양식 요리, 파스타와 치킨, 피자를 멀리하게 되니, 자연히 한식과 다이어트 식으로 눈과 입맛이 갑니다. 한식은 나.. 2021. 2. 10.
우리 집 집밥 소개합니다. (닭가슴살 쌀 잔치국수, 낙지볶음과 양배추 샐러드, 밤 만쥬, 과자 케이크와 생일상 미역국, 삶은 밤, 평범한 한끼 식사) 닭가슴살 잔치국수입니다. 99% 쌀국수로 된 잔치국수 소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이어터들에게는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 낙지볶음과 양배추 샐러드 매일 낙지볶음을 사먹다가, 요번에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낙지 볶음을 흉내내 보았습니다. 밤만쥬를 직접 만들었어요. 안에 앙금으로 진짜 100% 밤을 넣었어요. 크기가 매우 커서 한개 먹어도 배부른 양이랍니다. 우리 아들군.... 생일상입니다...... 미니 과자 케이크로 생일빵 한 날.... 이날은 이미 본가에서 케이크 커팅 식이 있어서, 집에서는 약식으로 해보았어요.... 후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 건강에 좋은 당근주스도 직접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내었어요..... 반찬은 이렇게 1.. 2021. 2. 9.
코로나 이전에 했던 외식 메뉴, 그리고 달라진 요즘 집밥(카레라이스,기념일 케이크, 반찬가게 집밥, 뚝배기 미트치즈 파스타, 크리스마스 고구마 케이크까지. 코로나 이전에 했던 외식 메뉴....입니다.​ 이천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먹었던 1년하고도 반년 전에 먹었던 "이천 쌀밥...." 이제는 이렇게 식당에서 못 먹으니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저는 이렇게 거하게 밖에서 외식을 못해왔네요. 배달 음식으로는 많이 시켜먹지만, 역시나 외식은 식당에 가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먹던 때가 맛있었는데 말이죠.... 대신에 집에서 집밥을 해먹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카레라이스로 한끼 식사를 먹기도 하고... (카레라이스는 이제 한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간단한 한끼 식사로, 입맛에도 딱이죠. 어른이든 아이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군침이 쏙....) 기념일 날 먹은 케이크입니다. 반찬가게에서 배달시킨 반찬으로 한끼 식사 미트 치즈 파..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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