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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상과 취미44

꽃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화단의 평범한 꽃, 야생화, 튤립, 튤립축제, 산타마을) 코로나 이전에 찍은 사진들.... 꽃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봄이 와서 그런지 꽃이 그립네요. 화단에 평범한 꽃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늘 이렇게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비슷한 꽃은 있어도, 완전히 같은 꽃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이때는 사소한 꽃도 귀한 줄 모르고 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에는 꽃 사진만 봐도 반갑습니다. 지금같은 시대가 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봐둘 걸 그랬습니다 .ㅜ.ㅜ. 여기는 튤립 축제 하던 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종이에 소원을 써놓고 걸어두는 풍경입니다. 산타마을이었네요! 화원의 꽃들 화분을 사지는 못했지만, 구경은 하고 갑니다. 누가 더 예쁜지 마치 경쟁을 하는 것 같은 빨간 튤립과 노란 튤립입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 2021. 4. 13.
남한산성 벚꽃 풍경, 아파트 벚꽃 풍경, 우리집 방울토마토 화분에 새싹이 났어요! 저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아들이 다녀온 남한산성의 벚꽃 풍경입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 벚꽃은 정말 예쁘죠? 남한산성 - Daum 백과 남한산성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은 자세한 역사적 설명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보세요!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되어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 산성. 사적. 흔히 북한산성(北漢山城)과 함께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방어를 100.daum.net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이네요. 이제 계절이 지나면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겠죠. 저도 다음에는 꼭 가봐야 겠습니다. 동네 아파트에서 찍은 벚꽃 풍경입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예뻤는데..... 이날은 나들이 나온 게 아니라, 그냥 일이 있어서 나왔는데 햇볕이 정말 따스하게 .. 2021. 4. 12.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풍경을 보고 가세요! (산책길, 행주산성, 뒷산에 올라)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풍경을 보고 가세요! 모처럼 만에 산책길에 올랐습니다. 무심코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인간의 존재가 자연 앞에서는 한 없이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벗꽃 보고, 인증사진 찍고. 풍경도 보았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아직 땅이 젖어 있는 상태였네요. 나름 개나리도 있었다는..... 멀리 보이는 강과 다리. 산책길에 보게되는 흔한 풍경.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아주 귀한 풍경입니다. 행주산성 - Daum 백과 행주산성의 역사적 배경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보세요. 행주산성 덕양산 정상에 축조된 행주산성(사적 제56호)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승명을 포함한 2천3백명으로 왜군 3만 여명을 크게 물리친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일어났던 곳이 100.d.. 2021. 4. 7.
과일 주스를 갈아주면 피자도 건강 음식이 됩니다. ^^(벚꽃 풍경, 애견카페,청라의 호수 풍경, 강아지와 고양이) 아이와 함께 먹던 피자와 과일 스무디입니다. 과일 주스를 갈아주면 피자도 건강 음식이 됩니다. ^^ 한강 다리 풍경. 청라의 호수공원의 밤입니다. 카카오맵 (kakao.com)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청라 호수공원의 위치 정보를 공유해 놓습니다. 청라의 풍경은 밤인데도 불빛이 밝네요. 아이와 함께 커피 마시러 갔을 때입니다. 이건 코로나 이전의 사진입니다. 그래서 카페에 사람이 넘쳐납니다. 아이는 와이파이로 게임에 빠져있네요. 한창 벚꽃이 피던 시기입니다. 사람들도 다 마스크를 벗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애견 카페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던 강아지와 함께.... 지금은 문 닫은 애견 카페입니다. ㅠ.ㅠ 다시 가고 싶어도, 코로나가 없어져도 갈.. 2021. 2. 24.
지금까지 한 컬러링 작품을 소개합니다. (집콕 취미생활입니다.) 지금까지 한 컬러링 작품을 소개합니다. 아직은 초보이지만, 색칠 하는 것을 종종 좋아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 취미생활만 하나씩 늘어갑니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아직은 집안에서 하는 활동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2021.04.12 - [요리, 레시피] - 평범한 집밥을 소개합니다. (두부샐러드, 반숙 계란, 알감자조림, 한식 한끼, 닭갈비, 배달요리, 백종원 고추장 비빔국수, 피자식빵, 과일 스무디) 평범한 집밥을 소개합니다. (두부샐러드, 반숙 계란, 알감자조림, 한식 한끼, 닭갈비, 배달요리, 조리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평범한 집밥 레시피라서 정량화 된 레시피가 없지만, 최대한 맛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부 샐러드와 반숙 계란후라이로 아침.. 2021. 2. 24.
취미로 하는 캘리그라피를 소개해 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집콕 취미) 취미로 하는 캘리그라피를 소개해 봅니다. 저는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가끔 적는데요. 풍경과 함께 글자를 감상해 보세요! 벗꽃이 피던 예전 사진을 캘리와 함께.... 핑크색 벗꽃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곧, 이 벗꽃을 다시 볼 수 있겠죠? 선물 받은 꽃과 함께.... 캘리그라피 수업 받을 때, 선생님께 전수받은 것을 텀블러 컵에 적었습니다. 바다에서 찍은 풍경과 잘 어울리는 캘리 글씨, 사소한 풀잎도 캘리와 함께. 아직은 서툰 캘리그라피이지만, 그래도 손글씨 쓰기는 항상 새롭고, 즐겁습니다. 여러분께도 기억에 남는 문장이나 글자가 있으시겠죠?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그래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 하시면서,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바이올렛 J에게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1.02.24 - [.. 2021. 2. 24.
코로나 이전의 공원 산책 -축구장, 파란 하늘, 분수, 차없는 거리,한적한 공원 코로나 이전의 공원 산책 축구장서 공 차면서 한컷. 텅 비어 있는 축구장. 산책 산책 풍경을 기록해두다. 자연의 초록색은 언제나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초록 풀의 싱그러움. 곧 이제 이런 봄이 다가오겠죠? 아파트를 바라보며. 하늘이 미세먼지 없이 파랗네요. (보기 드문 풍경) 한적한 공원 분수에서 풀들과 꽃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차 없는 거리.... 2021.02.11 - [일상과 취미] - BTS(방탄소년단)- 팬질하게 만드는 입문서 -논문 수준의 길이의 제 생각 BTS(방탄소년단)- 팬질하게 만드는 입문서 -논문 수준의 길이의 제 생각 이 글은 제가 2017. 12. 12. 한창 방탄에 빠졌을 때 써놓았던 글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는 관점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옮기게 되면서,.. 2021. 2. 24.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 정조대왕님 어진 보기,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과거 추억하기 편> 수원화성, 화성행궁에서. 전 게시물에 이어서, 요번에도 수원화성 풍경 사진을 올리네요. 정조대왕님의 사진이 첫 사진이 되었네요. 정말 잘 생기셨죠? 요즘 말로 하면 그야말로 '훈남' , '엄친아', '모범생' 그 자체로 생기셨어요. 정조대왕님의 어진. 정말 잘생기셔서, 그 또한 놀랐다. 화성행궁에서. 정조대왕이 계시던 궁. 아주 오래된 느티나무. 여기서 소원을 적어 매달았다. 수원화성 | 카카오맵 (kakao.com) 수원화성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20-2 place.map.kakao.com "수원화성"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위치 정보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관람했던 저의 기록들입니다. 옥상정원의 풀들. 미술관 옥상정원에서 내다 본 수원의 풍경 수원에 .. 2021. 2. 11.
제주도 풍경 앞에서, 화성행궁, 우리나라 여행의 좋은 점, 삶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바이올렛 J의 일상 풍경] 아마도 여기는 제주도였던 듯 싶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니까. 묘하게도 과거의 추억이 다 정리가 되네요. 그간 내가 잊고 있었던, 과거의 내 모습이 오롯히 가슴 속에 들어옵니다. 내가 그래도 헛 산 것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의미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요? 바위도 저기 있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자연도 그렇고요. 그럼 우리들의 삶도 결국에는 의미가 다 있다는 거겠죠? 사실은 삶의 의미란 것은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자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삶의 의미를 긍적적으로 의미 부여를 하면, 그 사람에겐 삶이 꼭 필요한 거고, 미래가 밝은 거졌죠. 희망이 있는 거겠죠. 그런 면에서....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찍은 거라서, 이때는 관광.. 2021. 2. 11.
호수공원, 풍경, 글을 쓰고자 했던 꿈에 대해, 그리고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바이올렛 J] 호수공원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전에 관리하던 블로그에서 글을 모두 정리해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별로 조회수가 많지도 않았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블로그를 옮기기로 결심하고. 그래도 여러분을 여기서 뵙게 되어 기쁩니다. ^^ 동네 공원 풀과 나무를 좋아 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운치 있고 소박한…… 이런 정경을 좋아라 합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답니다. 지금도 그런 한량 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미술을 하거나, 작가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그런 돈과는 거리가 먼 예술을 하는 삶은 저에게 동경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용기를 가지고 하기는 참 쉽지가 않아요. 공원에 올라……. 제가 카카.. 2021. 2. 11.
바다 풍경, 외출, 코로나 있기 전에.... 한가로운 바다에서 구경하던 옛 시절.... <과거를 추억합니다.> 4년 전, 바다로 외출하던 날.... 노을과 바다 풍경을 찍었습니다. 이때 하늘의 빛깔입니다. 멀리 갈매기가 날아가는 듯 보이네요. 우리가 다 아는 그 바다의 풍경이네요. 사람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새들. 이 날도 오랜만에 외출을 해서 바다를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꼭 가보세요. 바다에 새겨진 물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늘과 사람들.... 햇볕이 많이 쬘 때 갔었나 봅니다. 저도 사진을 다시 보니, 추억하게 되네요. 이 날 제 블로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네요. 오랜만에 외출. 외출을 아예 안했다는 건 아니고요. 도시에 사니, 풍경을 본 건 오랜만입니다. 사실 요즘 도시 아닌 곳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때도 외출이 아주 많았던 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 2021.04.12 - [일상과 취미] .. 2021. 2. 11.
우연히 마주친 지하철에서의 '시'와 소박한 일상의 풍경.... 미니멀라이프와도 같은 소박한 삶 속에 발견하는 감성. 우연히 마주친 지하철에서의 '시' 한편.. 지금으로부터 6년 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시'는 결코 우리 일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를 발견했을 때에..... 저도 한창 '시'를 적고 있었더랬죠. '시인'이란 꿈을 저도 한창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6년 4월 7일 오전 9시48분 지구의 하늘. 이때는 이 하늘이 그토록 보고 싶을 줄을 몰랐죠. 이때는 불과 5년여 후에 코로나라고 하는 전염병이 돌 줄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더 신나게 산책하고, 놀러다니고, 지금을 준비했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좋습니다. 지금도 여러분과 블로그로나마 만나고, 소통하는 이 시간도 저에게는 소중하답니다.^^ 저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풍경입니다. 이름모를 .. 2021. 2. 11.
BTS(방탄소년단)- 팬질하게 만드는 입문서 -논문 수준의 길이의 제 생각 이 글은 제가 2017. 12. 12. 한창 방탄에 빠졌을 때 써놓았던 글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는 관점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옮기게 되면서, 원글을 삭제하고 글을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상업 광고 영상이 아닙니다. 중간에 링크 해 놓은 것은 바로 유튜브 영상 보고 싶으신 분들 읽으면서 찾지 마시고 링크로 들어가시라고 걸어놓은 것입니다.읽을 때 가독성 떨어지게 일일히 찾고 그러기 너무 귀찮잖아요? 독자분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저의 본업인 글을 써야 하는데, 글쓰기가 너무 싫어서..... (글쓰기 저항감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한동안 긴장감을 놓고, 몰입에서 벗어난 시간이 너무 길어져 버려서.... 주인공과 내 자아가 분리되어 버렸습니다. 그럼 결국.... 이야.. 2021. 2. 11.
<집시 컬러링 북> 상처를 치유하는 컬러링 <새로운 소소한 취미생활 소개> 집시 컬러링북으로 색칠을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컬러링북 색칠을 해왔는데, 그 이미지도 차후에 올리려고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힘이 들 때, 혹은 소소한 취미생활로 몰입하고 싶을 때, 색칠하기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책 광고나 제휴 아님!) 여러분도 소소한 재미거리를 찾아 해보세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90) 상처 받은 당신에게 드리는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바이올렛J (Violet J)의 위로영상] - YouTube 영상을 올렸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계획적으로 칠한 영상입니다. 때로는 계획하지 말고, 그냥 무계획적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색연필을 잡아 보아요. 그럼 내 마음이 어느 순간 편안해집니다. 여러분도 그런 마음 느껴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블로.. 202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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