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일상과 취미

꽃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화단의 평범한 꽃, 야생화, 튤립, 튤립축제, 산타마을)

by 보라 제이 2021. 4. 13.
728x90
반응형
BIG

코로나 이전에 찍은 사진들.... 꽃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봄이 와서 그런지 꽃이 그립네요.

화단에 평범한 꽃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늘 이렇게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비슷한 꽃은 있어도, 완전히 같은 꽃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이때는 사소한 꽃도 귀한 줄 모르고 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에는 꽃 사진만 봐도 반갑습니다.

 

지금같은 시대가 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봐둘 걸 그랬습니다 .ㅜ.ㅜ.

 

여기는 튤립 축제 하던 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종이에 소원을 써놓고 걸어두는 풍경입니다.

산타마을이었네요!

화원의 꽃들

반응형

화분을 사지는 못했지만, 구경은 하고 갑니다.

 

누가 더 예쁜지 마치 경쟁을 하는 것 같은 빨간 튤립과 노란 튤립입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꽃들입니다.

꽃이 만발한 들판에 있다면 이런 기분이 들까요?

꽃은 자기가 예쁜 것을 알까요?

 

꽃다발도 예쁘지만, 야생의 꽃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요.

 

2021.04.07 - [일상과 취미] -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풍경을 보고 가세요! (산책길, 행주산성, 뒷산에 올라)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풍경을 보고 가세요! (산책길, 행주산성, 뒷산에 올라)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풍경을 보고 가세요! 모처럼 만에 산책길에 올랐습니다. 무심코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인간의 존재가 자연 앞에서는 한 없이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toptop0600.tistory.com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