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서러운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글 - (건강 때문에 힘든 분들을 위한 마음치유 위로입니다.)◎

몸이 아파서 서러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입니다.

몸이 아파서 괴로우신가요?

 

건강이 안 좋아서 힘드신가요?

 

한때 건강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아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원래부터 조금 남들과 다르게 건강의 한 부분이 약하게 태어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는 건 참 속상한 일입니다.

 

때로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음식점의 요리를 못 먹고, 직접 나의 건강에 맞는 식단을 요리해 먹어야 하는 분도 계시겠죠.

그건 참 힘든 일이죠!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런건데, 무척 까다로운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해서 속상한 경우도 있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합니다.

 

사람마다 건강은 타고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후천적으로 어떤 사고로 건강이 안 좋아지신 분도 계세요.

장애를 갖게 되어 생활이 불편하신 분도 있으시구요.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존재하고, 각각의 사연이 제각각인데,

이 세상에는 꼭 평범한 사람들만, 건강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서럽기도 합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건강 때문에 걱정이고, 괴로운 분이 계시다면,

 

그분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건강과 병으로 인해서, 충분히 당신은 고통 받고 있으세요.

 

그러나 그 문제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물론 평소에 건강에 유독 안 좋은 요리를 많이 먹었거나,

술과 담배 등으로 안 좋은 생활 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진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후천적으로 건강이 안 좋아졌다면,

식단을 더 잘 조절하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오히려 더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어떤 부분이 약하게 태어났다거나.

병원에서도 원인을 설명해주지 않는 병들 같은 경우는.... 희망을 갖기가 참 힘든 현실입니다.

 

하지만 과학은 지금도 발달하고 있고, 특히 의학 분야는 엄청난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렵겠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코로나가 처음 생겨났을 시에는 백신이 나오는데 10년 쯤 걸린다고 했던 전문가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년 넘어서 백신이 나왔죠.

물론 상용화 하는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게 의학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발달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 여러분은 많이 지쳐있으신 거예요.

 

그 마음도, 이해합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건강은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분야이거든요.

 

내가 아프지 않더라도 가족 중에 누군가가 아프다면, 그 가족의 곁에 있는 사람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아픈 본인은 더 마음이 아프겠죠.

게다가 몸이 아프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참 힘든 현실입니다.

(이건 아파본 사람은 다 이해하실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조금만 버텨주세요.

 

희망을 가져주세요!

 

당신은 어려운 환경에서 극한의 상황에서 여러분은 잘 버티고 있고, 참 단단한 마음을 가지신 겁니다.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버틸 수 있게 주변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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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난 생각이 들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적다고 생각하더라도....

 

힘을 내서 견뎌주세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사람들도, 건강한 사람들마저도 힘든 상황인데,

업친데 겹친격으로 원래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건강에 좋은 음식 드시고, 나에게 맞는 약을 드시고, 나에게 힐링이 되는 산책을 하시고,

 

나에게 기쁨이 되는 책을 읽으시고, 나에게 위로가 되는 영상(TV 프로그램, 유튜브 영상 등등)을 보시고,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 나에게 좋은 말과 희망의 말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시고.

 

내가 하고 싶은 꿈에 대해 생각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취미를 찾아 하세요!

 

물론 이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한다는 것이..... 다른 말로는 나에게 주어진 것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슬픔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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