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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 위로의 말

고통은 내가 인생에서 받은 자랑스러운 훈장이다.◎

by 보라 제이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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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순간,

고통의 순간,

건강이 안 좋을 때,

몸이 쇄약해 졌을 때,

마음도 약해질 때,

 

우리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우리는 어려움을 겪게 되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 제목처럼,

인생에서 닥치게 되는 많은 고통의 순간들을

그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하지만 말처럼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약하게 태어났고,

힘든 순간을 만나면, 용기를 잃고, 휘청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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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통스럽다고 해서, 힘든 순간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주변 모든 사람을 적으로 몰고 마음의 벽을 쌓는다면,

결국 우리는 더 외롭고 고독해질 것입니다.

 

이런 순간에도 우리는 현명하게 대처해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실 인간 뿐 아니라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다 환경에 적응해 가며 살아가야 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되거나 도태됩니다.

 

고통은 우리가 인생에서 받는 가장 특별한 훈장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고통을 겪으면서 좌절도 하게 되지만,

고통을 겪지 않았다면,

굳이 현재의 모든 것을 바꾸지 않아도 되고,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해왔던 대로 나태하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우리 인간과  생명체 모두가 나태하게 살기를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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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빠른 변화에 대처해,

새로운 환경에도 적응해 살아가야 하고,

그에 맞게 직업, 가치관, 생각, 모든 것을 변화에 맞게 맞춰, 

우리 역시도 변화해야 합니다.

 

고통의 순간에 우리가 겪게 되는 아픔과 상처들도 결국에는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

변화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생채기가 되어 남게 되는 것입니다.

 

고통은 우리가 아픔을 견뎌내며, 

그 아팠던 순간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남겨진 흉터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훈장과도 같다고 생각하세요.

 

 

 

가재는 허물을 벗어 연약한 새살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나서 그 연약했던 새살이 더 단단해 지면서, 몸집을 더 키우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는 과정도 이와 같습니다.

고통의 순간에 우리는 새살이 드러나면서, 수 많은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결국 그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났을 때야 마음도, 몸도 더 단단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LIST

우리의 마음의 몸집을 더 키우기 위한 과정이 고통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고통은 감내해야만 하는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희망의 말을 해주세요.
내일은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화이팅!
하고요.

 

 

2024.02.22 - [마음 치유, 위로의 말] - 인생에 운전대를 놓지 말아요.

 

인생에 운전대를 놓지 말아요.

인생은 종종 예기치 않은 곳으로 흘러갈 때가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사고가 나거나, 예기치 않게 불행을 겪거나, 외롭거나, 시련이 오거나, 우리는 때때로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하게 됩니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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