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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 위로의 말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부대뽀 정신으로 살아가기.

by 보라 제이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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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하고,

남이 가진 것을 못 가졌을 때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좌절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비교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발전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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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성과나 외부적인 평가에 과도하게 신경 쓰게 되면

우리는 점점 불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남과 비교하며 허탈해 하거나,

상심하거나, 자학하는 일을 지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인정하고,

각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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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장점과 한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는 삶을 살 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발전과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마냥 남을 따라 하기 보다도,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살려,

도전하고, 어제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칭찬해 줘야 합니다.

 

 

누구나 높은 교육을 받고 싶고, 누구나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남들보다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싶고, 더 많이 사랑 받고 싶습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해야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야 남들보다 더 우월하다고 믿게 만드는 사회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태어날 때부터 소속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바꿀 수 없다고 해도,

바꿀 수 있는 단 한가지는 나의 마음 가짐입니다.

 

LIST

나 자신을 평가할 때, 남들과 비교해서만 평가하지 말고,

"잘 했어, 수고했어. 애썼어."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법을 잘 지키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것만으로도,

성실한 것만으로도,

 

"지금처럼만 해도, 괜찮은 거야."

 

다독여 주고,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평가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아요!

이 글을 끝으로,
여러분 모두 꿈꾸는 일 이루고,
앞으로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01.05 - [마음 치유, 위로의 말] - 힘겨운 나를 데리고 살아가기. (살아내는 인내력 키우기)




 

힘겨운 나를 데리고 살아가기. (살아내는 인내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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