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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2

일주일 주말 보낸 식단 메뉴를 보여드립니다. (우리집 집밥 이야기 : 어묵 잔치국수, 평범한 12첩 집밥 밥상, 청국장, 단호박죽, 아침 브런치 쌀 국수 소면으로 만든 잔치국수입니다. 오뎅과 멸치국물 육수로 만들어서 시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치가 안 들어간 버전으로 다음에 다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날 저를 제외한 가족들에게는 라면을 끊여 주었습니다.저는 라면을 먹으면 죄책감을 떨칠 수 없어서, 그보다는 좀 더 가벼운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라면을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습니다. ㅜ.ㅜ 우리 아들에게 해준 한끼 밥상입니다. 9첩 밥상입니다. 깻잎 무침, 부추 무침, 무말랭이, 얼갈이 김치, 오이고추 쌈장, 그팸, 부추 부침개, 조미김, 계란국, 쌀밥입니다. 차린 것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풍성했던 한끼였습니다. 한끼 밥상입니다. 청국장과 소시지 2개, 부추 무침, 얼갈이 김치, 무말랭이입니다. 가족들에게는 청국장을 해주고, 다이어트.. 2021. 5. 10.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치즈케이크, 생크림케이크, 꼬마김밥, 식빵 얼굴 피자, 잔치국수, 애슐리 부페에서, 과일 샐러드 만들기) 코로나 이전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먹었던 뚜레쥬르 치즈 케이크. 과일 화채와 함께 함께 한 파리바게뜨 과일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애슐리에서의 한끼 식사였습니다. 과일샐러드를 아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 아이들이 편식이 없어져요! 혹시 집에 편식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꼭 요리를 해보세요! 이것저것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낯선 과일과도 야채와도 친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에는 호기심을 보여요. 결국 엄마가 한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엄마가 요리하는 것도 신기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코로나 있기 전에 장터에 나가서. 국수를 후루룩.... 먹었더랬죠! 사람이 복잡복잡..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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