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말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배달 교촌치킨, BHC, 샌드위치, 홈메이드 짜장면, 짜장볶음밥, 어묵 우동, 설렁탕, 꼬리탕, 육개장)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이어터도 맛있는 것은 못 참습니다. 두 종류로 시켰는데, 하나는 교촌 라이스 세트구요. 쌀 튀김옷이 입혀진 치킨 1마리와 웨지 감자가 같이 오는데, 아주 만족하는 치킨이었어요. 교촌 특유의 얇은 튀김옷에 바삭, 담백해요. 간도 적당하고 하나는 BHC 골드킹 + 치즈볼입니다. 치즈볼을 우리집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치킨이 두 집 다 맛있다고 하여, 성공적인 외식이었습니다. 샌드위치와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주말 아침 식사였어요. 치킨에 상추 샐러드,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치킨 남은 것을 냉동실에 얼렸던 것을 오븐에 구우니 바로 한 것 만큼 맛있었어요. 김밥을 말아서 먹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맛있습니다. 육개장 배달 주문한 꼬리탕. 설렁..
202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