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손하나 까딱 하기 싫을 때1 게을러지는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위로의 글 (들꽃, 꽃 사진 포함) 이제 봄이 찾아왔네요? 여러분의 봄 맞이는 잘 되고 계신가요? 봄이 오면서 노곤한 충곤증에 빠지게 되기도 하는데요. 팬데믹 상황에 빠지면서 외출이 많이 없어지다보니, 계속되는 집콕 생활로 사실 집에 있다보면 더 게을러지고, 움직이기 싫어지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헬스장 가는 것조차도, 산책하는 것조차도 자유롭지 않으니, 몸을 더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마음 컨트롤을 하며, 자꾸만 게을러지는 내 몸을..... 움직이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 세워서 실천해야 할 텐데요. 봄이라 밖에 나가면 꽃도 만발하게 피어 세상은 참, 팬데믹 상황에서도 아름답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평화로운 자연의 한적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뉴스에서 연일 나오는 시끄러운 말소리도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2021. 4. 20.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