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집밥 기록, 먹방 이야기. 한국의 가정식 (교촌치킨 후라이드, 호치킨, 햄에그, 치킨 샌드위치, 냉면 먹방.)
자주 시켜먹는 샌드위치 집. . 햄에그 샌드위치. (저는 샌드위치 매니아랍니다.^^) 맛있고, 샌드위치가 먹음직 스럽고, 야채도 풍성하고. 리뷰이벤트로 받은 크로플도 존맛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 인증해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30초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는 샌드위치입니다.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꼭 치킨을 시켜먹고 있어요. 보통 2마리에서 ~3마리 시킬 때도 있어요. 남는 것은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해동해서 에어프라이기, 오븐에 돌리면 바로 한 것처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모자른 것 보다야 늘 남는 걸 선호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교촌 샐러드를 시켜봤는데, 가격이 비싸요. 5천5백원. 그래도 야채는 신선하고, 급하게 배송 시켜 먹을 때는 괜찮긴 한데. 자주는 비싸서....:::: 다이어트를 위해 치킨 ..
202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