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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을 요리하는 건 늘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매번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지겹고,
새로운 걸 시도하다가 실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매번 안전하고 익숙한 맛을 찾으면서도.
그러면서도 늘 새로운것을 시도해 봅니다.
집밥만 먹으면 물리기 때문에, 자극적인 식당 음식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배달도 시켜 먹고는 합니다.
어떻게 평생을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식만 먹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믿고 먹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집밥 드세요!
푸라닭 치킨, 양념반, 푸라이드 반,
떡 사리를 추가하고 새우칩 추가해서 먹어요.
늘 맛있어요.
오븐에 초벌로 구워서 맛있고, 튀김옷이 얇아서 여기 치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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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미노 피자도 같이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어요.
아직도 거리두기 중인 저는 식당, 특히 뷔페 같은 곳을 못가서,
그점이 늘 걸리는데, 배달 이곳 저곳에서 시켜서 뷔페처럼 먹으면 좋아요.
짜장 라면을 만들어요.
건강을 생각한 오이 듬뿍 짜장라면입니다.
엄마표 김밥,
잡곡밥을 넣어서 내용물은 늘 많이, 건강하게 만들어요.
마라탕을 만들어 줘요.
아들이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배달시키고, 한번 더 끓여 먹어요.
국물 요리는 따뜻하게 먹어야 제일 맛있거든요.
교촌 치킨과 치즈볼,
집에서 끓인 마라탕,
육수가 좀 남아서 당면과 소고기 듬뿍 넣은 마라탕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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