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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롤케이크2

주말 보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엄마표 김밥, 길거리 토스트, 메밀 막국수, 홈베이킹, 쌀 롤케이크, 클럽 샌드위치) 주말 보낸 집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표 김밥이에요. 먹음직스러운 김밥을 말아서 먹었어요. 저희 집 기본 메뉴인데, 손이 많이 가지만 무난한 맛에 한끼 식사로 좋아요. 우유와 곁들일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어요.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의 양배추 채썰어 넣어 계란물에 섞어 튀기고, 얇게 슬라이스 한 햄을 굽고, 치즈 얹어서 케찹과 설탕을 뿌려서, 기본의 맛에 충실한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언제나 늘 먹는 쌀식빵이라 소화도 잘 됐어요. 과일과 함께 브런치로 즐겼어요.♥️ 메밀 소면을 삶아서 메밀 막국수를 만들었어요. 곁들인 야채는 당근, 양배추, 상추, 오이, 깻잎이에요. 막국수 비법 양념은 유튜브 레시피로 만드니, 막국수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집에서 직접 롤케이크 베이킹을 했.. 2021. 5. 25.
한 주의 집밥을 소개합니다.(잡채밥, 초코쿠키, 샌드위치,쌀 롤케이크,미숫가루,치킨까스,쌀과자) 잡채와 조미김, 열무김치와 흰 쌀밥, 숭늉을 한끼 식사로 먹었어요. 외출하고 돌아온 날이라 편의점에서 사온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샌드위치 반쪽을 함께 먹었어요. 미숫가루도 우유에 타서 먹었어요. 외출하면서 우연히 사온 쌀로 만든 롤케이크.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요. 샌드위치 반쪽과 직접 만든 치킨까스, 빕스 스테이크 소스를 조금 뿌리고, 계란 스크램블 조금, 우유와 오렌지로 식사를 해요. 간식으로 초코쿠키를 먹었어요. 얼마 전부터 초콜렛이 엄청 땡기기에 사놓은 건데, 무심코 뜯었다가 한통 다 먹었네요. 은근히 양이 작지만, 달아서 칼로리가 꽤 나갈듯 해요. 요즘에는 쌀 과자도 엄청 잘 먹고 있어요. 맛있어서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네요. 치킨까스와 소스, 밥, 무채, 조미김, 열무김치..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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