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집밥을 소개합니다. (푸라닭 치킨, 교촌 치킨, 도미노 피자, 짜장라면, 마라탕, 엄마표김밥)
집밥을 요리하는 건 늘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매번 같은 반찬이 나오면 지겹고, 새로운 걸 시도하다가 실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매번 안전하고 익숙한 맛을 찾으면서도. 그러면서도 늘 새로운것을 시도해 봅니다. 집밥만 먹으면 물리기 때문에, 자극적인 식당 음식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배달도 시켜 먹고는 합니다. 어떻게 평생을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식만 먹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믿고 먹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집밥 드세요! 푸라닭 치킨, 양념반, 푸라이드 반, 떡 사리를 추가하고 새우칩 추가해서 먹어요. 늘 맛있어요. 오븐에 초벌로 구워서 맛있고, 튀김옷이 얇아서 여기 치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도미노 피자도 같이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어요. 아직..
202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