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세 번째 일반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시집 출간 이후 이야기

안녕하세요
보라제이입니다.

 

얼마 전 시집 출간할 거라고 공지한 이후에

드디어 두번째 시집 '비오는 날, 거리에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의 근황을 알릴 길이 없어 저는 내내 방황하고 있었는데요.

 

현재는 세 번째 일반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픈 마음 위로하기>와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이후에
계속 준비하고 있는 세 번째 책이 있습니다.
이 책도 무사히 출간하여, 여러분들 곁으로 찾아뵈려 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책 쓰는 일이 현재까지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다음 책을 선보일 수 있으니, 

혹시 저의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에 새 글이 없어 실망하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비온 후에 조금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습니다.

더 더워지는 날씨로 가고 있는데, 

그전에 머리 식힐 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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